booknbeer (61.♡.162.10)
2026년 5월 24일 PM 07:16
늦은 점심으로 아내가 피자를 시켜줘서 뚜껑을 열어보니
8등분이 똑같지 않고 어떤것은 작고 어떤것은 크더군요 2배나요
그냥 주문온거 대충대충 빨리 내보내려는
태도가 보이는것 같아 이런 피자집을 보면
기분이 좀 안 좋습니다
피자 크기가지고 티격태격 할 일 없는
집이지만 마무리가 아쉬워요
주방일 해보신들 보면 알거에요
몰라서 대충 자른게 아니란걸요
귀찮아서 대충 자른거란걸요
특히 유명 대기업 프렌차이즈라면
더욱더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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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24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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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 Java
05.24 · 49.♡.83.205
저 어릴때 피자가게 1년정도 했었는데 요령도 필요 없고 숙련도도 필요 없어요. 숙련도 필요한건 토핑하는 속도랑 도우 수타로 치는거 말곤 없어요(제가 먹을꺼만... 파는건 그냥 기계로). 체인점은 진짜 도우도 1개씩 포장되서 와서 그냥 기계 넣으면 납작히 눌려지고 토핑만 하고 오븐 넣음 끝이라... 특히 자르는건 이상하게 자를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무채 써는 것보다 훨씬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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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멍
→ 예지
05.24 · 118.♡.3.22
저도 좀 했는데 손으로 도우를 안 치는게 진짠가요 ㄷㄷㄷ
제가한곳은 무조건 손이었습니다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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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 별멍
05.24 · 49.♡.83.205
ㄷㄷㄷ 수타로 치면 하루 200판 넘게 팔리는 날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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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5.24 · 49.♡.83.205
저 피자가게 일 해봤는데 45도 칼각도는 안 나오고 1~2도 정도 약간씩 차이 날 순 있어도 한쪽으로 쏠리는건 진짜 피자를 안 쳐다보고 잘라야 가능한 정도인데 체인점은 그렇게 오는 경우 꽤 많아요.
동네 피자집은 몇년째 그런식으로 잘려 온 적 없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만들고 맛도 체인점보다 훨 좋아서 동네 피자만 먹는데 맛도 좋지만 정성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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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로나콩
05.24 · 222.♡.241.50
날을 꾹 눌러야 하는데 자르다만 피자도요
- 클
클라시커
05.24 · 14.♡.99.228
코스트코는 조각피자 때문에 틀이 있죠 ㅋㅋㅋㅋ 근데 한 판 사가는건 설렁설렁 잘라주시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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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없는
05.24 · 36.♡.112.153
싸우라고 그렇게 짤라주는거 아닐까요? ㅎㅎ
노블라브름국민의 피자커팅을 한번 보시면 그정도는 웃어넘기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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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5.24 · 58.♡.211.207
어차피 1인분 이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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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라면 자르는 도구 등에 가이드 같은게 있을법도 할거 같고요.
없어도 요령이라던가 숙련도라던가가 쌓이면 자로 잰듯은 아니어도 보기에 큰 차이가 나기는 어려울텐데 말이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