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바꾸지 않고 수영장 청소하기
세
세상여행 (175.♡.69.67)
2024년 5월 15일 AM 09:52 · 수정됨(14:01)
조회 1,928 공감 0
{video: https://i.forfun.com/kn84k9ju.mp4 }
물에 뿌리는 약품은 염소소독제로 보입니다.
바닥 및 벽면에 붙은 물이끼는 수중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네요.
한국 현실에서 크게 쓸 일은 없지만... 욕실 청소라도 열심히 해야죠...
댓글 (14)
-
아아리니아빠
24.05.15 · 1.♡.187.48
-
Mmetalkid
24.05.15 · 113.♡.179.174
집에 딸린 수영장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수질관리는 어떻게 하며 혹시 물 한번 교체하면 상수도의 물일까 지하수일까(지하수는 아니겠죠뭐) 물값 어마어마 하겠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
RRebirth
24.05.15 · 39.♡.46.210
저런 방법도 있네요.
한국에서 지하수나 수돗물로는 만든 수영장은
여름에 3일만 지나도 벌레들이 생겨서 물을 싹 갈아야 했는데....
ㅠㅠ
저렇게 염소 소독제 풀어놓고
수중 진공 청소기는 쌈빡하네요.. - 은
은아이유
24.05.15 · 211.♡.73.40
아마 수영장용 응집제 뿌린거 아닌가 싶네요. 바로 물이 깨끗해지는거 보니...ㅎㅎ -
세세상여행
→ 은아이유 작성자
24.05.15 · 175.♡.69.67
응집제 얘기도 보긴 했습니다.
아마 염소소독제와 응집제를 섞은 게 아닐까 싶네요. -
ㄱㄱㅡ
24.05.15 · 112.♡.175.146
저 물을 수영하면 먹을 수도 있는데 안전한가 싶습니다 ㄷㄷㄷ -
만만화처럼
24.05.15 · 1.♡.72.42
유치원 친구들을 위한 미니 풀장도 하루 이틀만 지나면 바닥이 미끌미끌해져서, 청소 안하면 위생적으로도 물리적으로 위험해지던데(미니풀이라 바로 물 비워내고 바닥 청소하고 다시 채웁니다. 많이 사영하지는 않아서) 저런 풀장 관리는 진짜 약품이 투입되지 않으면 관리가 안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못 들어갈 것 같아요 ㅜㅜ - 미
미련없이떠나는
24.05.15 · 211.♡.106.87
지금 들어가면 살도 녹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
그그머시라꼬
24.05.15 · 222.♡.157.234
풀커버 Loop-Loc 제품을 쓰네요. Mesh 타입이라서 자동 배수가 되고 강도가 높아서 애들이 위에서 뛰어 놀아도 안전한 제품이죠. 보통 PE Pool Pover를 사용하고 잘 사는 집은 튼튼한 재질의 커버가 벽에서 자동으로 나오거나 바닥에 올라와서 수영장 자체가 사리지기도 합니다. 그 위에서 파티를 하죠. Pool Party는 으~른들끼리 따로 하는 거잖아요~~
수영장용 케미컬은 보통 5가지 씁니다.
1) 염소 : 박테리아를 죽이며 TCCA (트리클로로 이소시아눌산)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입고 있던 옷은 버리셔야 됩니다. 저도 피해를 좀 봤습니다.
2) 조류제 : 물이 녹색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식물 포자를 억제합니다.
3) PH+ : 물의 알칼리성을 증가시킵니다.
4) PH- : 물의 알칼리성을 감소시킵니다.
5) 응집제 : 입자를 끌어들여 필터로 제거할 수 있을 만큼 큰 덩어리로 형성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동 로봇 청소기를 돌려 놓으면 알아서 벽면까지 다 청소합니다. 참 편한 세상입니다. - 샌
샌프골스커리
→ 그머시라꼬
24.05.15 · 115.♡.27.89
최근에 아이 수영복이 엄청 늘어나서 버린적이 있었거든요
수영장을 여러군데 다녔는데 매일 수영장에서 살다시피 한지라
수영복이 염소에 노출이 많이 되어서 그런거 같네요
@NightShooter 님이 남겨주신 정보가 아니었으면 왜 수영복이 늘어났는지도 몰랐을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물갈이 한 번 안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