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공앙 (121.♡.99.112)
2026년 5월 24일 PM 08:32
한 10년 만에 앨범을 보았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랑 같이 찍은 사진은
대학 졸업식이 마지막이고,
그 이전도 거의 없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제 아들들과 찍은 사진이
거의 없긴 마찬가지네요 ㅎ
2호기가 하드디스크 바이러스로 날려버려서 있던 사진도 다 날라갔습니다. -_-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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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5.24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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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Rider_man 작성자
05.24 · 121.♡.99.112
저희 아버지 겁쟁이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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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 뇌공앙
05.24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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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05.24 · 49.♡.149.207
왜 남자들은 사진을 안 찍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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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달짝지근 작성자
05.24 · 121.♡.99.112
그냥 사진 찍는게 어색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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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주니
→ 달짝지근
05.24 · 118.♡.25.164
오래전엔 카메라가 귀하기도 했구요
비싸다보니 아빠들이 주로 사진을 찍어줬죠
지금처럼 셀카봉도 남에게 맡기면서 찍어주세요를 하기도 어렵고 다루는 법도 잘 모르던 시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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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lipse
05.24 · 140.♡.29.3
보통 아빠들은 카매라 뒤에 있으니 아빠들이 찍힌 사진이 별로 없을 수밖에 없었죠. 저도 아이가 태어난 뒤에 보니 제 사진은 거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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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 Eclipse
05.24 · 121.♡.84.106
익숙해지면 땅바닥위에나 가방위에 카메라를 놓고도 셀카를 찍을수 있는데,,,노력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옜날에 찍은 셀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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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릎뜨니숲이어쓰
05.24 · 220.♡.21.26
역시 남는 건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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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05.24 · 211.♡.39.61
81년인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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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공중돌아 2회전으로 뭔가 타격할 듯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