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ue (211.♡.215.38)
2026년 5월 24일 PM 10:26
어지간하면 극장에서는 똥맛 영화도 재밌게 보는 편인데, 정말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나 싶네요.
같이 갔던 일행 아니었으면, 옆에 계신 관객들 아니었으면, 중간에 그냥 나와 버리고 싶었습니다.
다모앙에서 본 '평가를 할 수 없다는 평'에 100% 공감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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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나를불렀지
05.24 · 116.♡.6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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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로나콩
05.24 · 222.♡.241.50
구로구나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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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unio
05.24 · 118.♡.5.27
역시나.. 예고편부터 좀비덩어리 외엔 흥미가 안끌리더니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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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멕자멕
05.24 · 49.♡.194.26
방금 보고 온 1인입니다. K좀비 군무외에는 딱히 볼게 없었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이제 그만 감독을 내려놓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극박한 순간이래도 빌런들의 행동이나, 전지현의 활약?이나 무언가 억까가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함께본 와이프는 6/10을 줬지만, 개인적으로는 3점 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내일 연휴로 얘들도 많았는데, 엘베에 같이 탄 아이들은 잼있다고 했으니~~ 아이와 함께 봐야??하는 부모님들은 가족 킬링타임으로 선택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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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페인중독
05.25 · 211.♡.95.196
사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서울역>부터 해서 연상호 감독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설정이나 연출의 디테일이 많이 부족하고 거친데, <부산행>이 운좋게 빅히트 치는 바람에 과대포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 어느나라 좀비 영화나 다들 별로라서... 그냥 킬링타임 용으로는 볼만은 하다... 정도입니다.
- 피
피와이
05.25 · 209.♡.190.155
연상호 감독은 한국에서 좋은 평 들은 적이 한번도 없죠. 부한행도 해외에서 역주행 하면서 한국에서 다시 보게된 영화고. 이 영화가 글로벌 흥행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호평 여부는 그로벌 흥행하고 전혀 상관이 없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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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을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