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국힘과 싸울때 의 세배 아니 열배는 힘든 심정이네요

Lv.1 외국인노동자입니다 (157.♡.92.86)

2026년 5월 25일 AM 09:55

조회 1,779 공감 0

민주당의 B쪽 사람들의 행태는
결국 뻔하디 뻔한 기득권 정치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 의 기조는
여전히 개혁의 중심 어딘가에 놓여 있습니다.

두 당의 지지층 역시
어찌 되었든 상당한 교집합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도
개혁의 이름을 내세우며
결국 자신들의 자리와 이득만 지키려는
기득권 B세력들은

이번 기회에
자신들에게 불편한 개혁의 싹 자체를 제거하려 들고 있습니다.

아주 몰염치하게 말입니다.

정말…
어느 분의 표현처럼
참 “국힘스러운” 짓을 하고 있는 거죠.

솔직히 치가 떨립니다.

내부의 적이라 오히려 더 말을 안듣습니다

이 또한 지지자가 겹치니까요...

계속 스트레스가 더하고 국힘과 싸울때 보다 힘이 안납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하고,
더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 뒤에 숨어
정치를 단순한 팬덤처럼 소비하는
뉴B들이 민주당을 망치게 둘 수는 없으니까요.

지금의 민주당은
국힘과 싸울 때보다
내부의 기득권과 싸울 때가 더 위험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댓글 (3)

  • 도롱이 Lv.1

    05.25 · 106.♡.82.246

    원래 동지의 배신이 더 아픈 법이죠.

  • 규링

    규링 Lv.1

    05.25 · 133.♡.159.196

    외부 적은 타겟이 명확한데 반해

    이것들은 진영 안에서 저러고 있으니 더 속터지는 걸지도요.

  • 살찐곰팅

    살찐곰팅 Lv.1

    05.25 · 1.♡.221.165

    힘들 것 하나 없습니다. 한겨울 길바닥에서 윤석열 김건희 타도를 외친지 1년도 안 지났습니다. 서로 응원합시다. 괜한 걱정과 허무를 전염시키지 맙시다. 지금처럼 꾸역꾸역 좋은 나라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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