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르고 (183.♡.123.226)
2026년 5월 25일 AM 11:35
아파트 벽치기 중인 박형준이 응원 연사가 하는 헛소리를 듣는 중입니다.
"입법, 사법, 행정 다 가진 독재정권에게 지방권력마저 줄 수 없습니다. 낙동강 전선을 지킵시다. 민주주의를 지킵시다" 하길래 응, 또 그 레파토리구나, 지겹군 하면서 듣고 있었습니다.
신기한 건 '국민의짐' 밈을 아는지 "국민의짐이 아닌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 라고 했던 건데, 그건 오히려 국민의짐이라는 걸 부각시키는, 좋지 않은 멘트같고요.
이 글을 올리려던 건 말하다 가운데에 "북구 한동훈 후보가 선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지합니다. 우리 시장님(박형준이)도 그렇습니다" 라고 말한 것에 놀랐기 때문입니다.
중앙당에서 안하면 부산시당 차원에서 단일화를 자체적으로 해버리겠다는 것인지 좀 걱정스럽네요.
뭐...
이런저런 것 다 떠나서 이겨주기 바랍니다. 북구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이상, 부산 사하구 다대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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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5.25 · 118.♡.8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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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지혜아범 작성자
05.25 · 183.♡.123.226
그러니까요, 이게 김어준 공장장이나 박시영 대표가 웃으면서 있을 상황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전투표 있는 주의 월요일에 시작한 거니까 맘먹었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사실상 지방선거 끝나면 수도권쪽 상황에 따라서 대구경북하고 부산경남쪽 시도당 발언권이 상당히 세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냥 무시하고 진행해!" 해버리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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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상황이 완전 각자도생 상황이라 중앙당 개무시 하고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