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211.♡.183.22)
2026년 5월 25일 PM 01:46
제가 인스타그램 부 계정을 만들어서 2.5개월 동안 운영해서 지금까지 3.5k 명이 follower로 유입 되었습니다.
프로모션 없이 오가닉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사이 1.8M 릴스도 하나 생겼다 보니 제 기대는 엄청 느리지만 GPT 분석에 따르면 비교적 빠르게 왔다고 합니다.
보통 어디 성장했다는 포스트를 보면 자고 일어나면 follower 가 100명 이상 생기고 그렇다는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 듯요.
이게 퍼널 구조로 보면 편합니다.
View를 100%로 놓고 보면 like가 x% —> share가 x%, save가 x% —> follower 가 0.x% 이렇게 됩니다. 깔때기 마지막이 follower라서 0.2%에서 많으면 2%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1M 릴스는 처음부터 표시가 납니다.
등록하자마자 아주 빠른 속도로 view가 올라갑니다.
저장과 공유가 견인 하면서 분 단위로 올라가긴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리텐션이 엄청 좋게 나옵니다.

보통 그냥 찍어 올리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이거 제 본 계정인데, 사진이나 여행에서의 클립들을 올리는데 사람들은 다 똑같은지 처음 5초에 재미가 없으면 넘겨 버려서 보통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제 부 계정은 Ai캐릭터가 연기 하는 것을 주로 올리는데, 대사가 얼마나 공감 되는지에 따라 편차가 좀 있습니다. 이 영상은 공감이 많은지 스킵률도 낮고 공유, 저장율도 낮아서 저렇더라고요. 그치만 follower 전환은 0.8k 대라서 낮은 편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연기를 해서 follow 하고 더 볼 의지를 가진 사용자가 적다는 뜻이겠죠. 볼 때는 볼만 했지만…
보통 1초 훅이 어떻냐는 둥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는 그냥 테크닉 차원에서의 문제고 이야기가 얼마나 공감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훅 같은 얘기는 그런 핵심이 없으면 의미 없는 얘기고요.
아직 follower가 5k까지 가긴 한참인데…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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