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모자무싸 12화 중 DM 내용
피
피츠 (211.♡.60.18)
2026년 5월 25일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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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maria_munnn)
이 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시켜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입양된 사랑스러운 아이 '루시(Lucy)'의 자랑스러운 부모입니다. 루시의 한국 이름은 '황영실(Hwang Young-Sil, 2012년생)'입니다.
부모로서, 저는 제 딸이 자신의 뿌리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포용하며 자라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올린 게시물을 보고, 혹시 당신이 우리 루시가 그토록 그리워해 온 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직접 만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릴지 모르지만, 아이의 미래와 당신의 마음의 평안을 위해 제가 이 문을 먼저 열어두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리아 올림
진만이 스토리 안타까웠는데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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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05.25 · 106.♡.10.17
- 다
다이해해
05.25 · 123.♡.41.164
마음이 시켜서...
이문을 먼저 열어두고 싶었습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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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Oro
05.25 · 206.♡.65.219
저도 결말을 식상하게 공항씬에 아이가 뛰어와서 안기면서 울고 웃는 씬이 안나와서 좋았습니다.
햇살에 비친 나뭇잎을 보면서 시를 다시 쓰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황동만 수상소감에서 조카얘기로 그 가족이 다시 함께 하는 듯한 열린결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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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배우가 모자무싸에서도 큰일을 했죠. 나의 아저씨에서도 그러더니 시리즈를 관통하는 대사들을 내뱉는 포지션, 이번에도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