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6.46)
2026년 5월 25일 PM 06:22
도쿄의 번화가 긴자에서 신원불명의 남자가 최루스프레이 (호신용이나 곰 퇴치에 쓰이는 그거) 뿌리고 도망가서 25명 부상, 19명 병원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곰 스프레이는 사람 몸상태에 따라 살인도 가능하므로 사실상 테러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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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듄드라이브
05.25 · 218.♡.23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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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05.25 · 39.♡.20.186
긴자식스면 거의 롯데월드 한복판에서 테러한거나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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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yulining
05.25 · 122.♡.141.85
얼마전에 중국 지하철에서도 스프레이 난사 사건 있지 않았나요?.. 우연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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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05.25 · 210.♡.125.64
곰이 사람보다 민감해서 엄청 독할 필요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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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05.25 · 223.♡.177.28
이제 곰스프레이 판매가 금지에 가까운 제약이 걸릴 것이고, 곰에게 죽는 사람들이 늘어나겠네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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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5.25 · 106.♡.78.252
공공테러범을 제대로 처벌을 안하죠. 우리나라 긁우 법원 테러 생각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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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릎뜨니숲이어쓰
05.25 · 220.♡.21.26
얼마 전엔 지하철에서 묻지마 칼부림 하더니 무섭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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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안안녕클리앙
05.25 · 203.♡.108.204
정작 곰에게 쓰기엔 양이 적고 효능도 없어 오히려 공격당하기에 위험하다는 스프레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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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05.25 · 220.♡.150.235
[ 검색 ]
일본은 곰스프레이 구매는 자유롭지만 어디서 휴대하느냐를 굉장히 엄격하게 본다.
일본 내에서 곰 스프레이를 구매하거나 집에 보관하는 것은 합법이다.
실제로 아웃도어 매장 등지에서 곰스프레이를 쉽게 구할 수 있다.다만 곰스프레이를 가지고 밖으로 가지고 나갈 때는 일본 경범죄법 제1조 2항의 적용을 받는다.
일본 경범죄법 제1조 2항은 "정당한 이유 없이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에 중대한 해를 끼칠 수 있는 물건을 숨겨서 휴대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로 되어 있다.
그래서 곰이 출몰하는 산이나 숲에서 하이킹을 위해 휴대하는 것은 정당한 이유로 인정된다. 홋카이도 등지에서는 곰스프레이 휴대가 강력히 권장된다.
하지만 곰이 나올 리 없는 오사카나 도쿄 시내 등지에서 호신용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경시청의 불심 검문에 걸리면 위법이 된다.
걸리면 과태료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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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일로 몰아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