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122.♡.153.5)
2026년 5월 26일 AM 10:42
방금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제 이름을 이야기하며
보험점검센터라고 하더군요.
다음달 부터 보험 내려가는데
전문가가 지원 나가서 자료 전달해 드릴 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생 본인 맞으실까요?"라고 하더군요.
헐..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보험점검센터라는 거 첨들어봐서
거기가 어딘가요? 했더니
"저희는 전체 38개 보험회사와 협업되어 있는 보험점검센터구요"라고 하네요.
감이 딱 와서
"아.. 오지 말라고 하세요."했더니
"고객님, 어떤 거 때문에 그러실까요?" 묻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안 오셔도 될거 같습니다." 했더니
바로 전화를 딱! 끊어버리네요.
통화 끝내고 검색해 봤더니, 이미 유명한 수법이네요.
아... 성질이 확!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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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bernetics
05.26 · 211.♡.234.36
- 지
지나친과음은윤두창
05.26 · 58.♡.198.133
걔네 한번 전화 오면 몇 년 동안 계속 옵니다
db 팔아서 비슷한 놈들끼리 돌려막기 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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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5.26 · 165.♡.228.248
아마 조만간 연락 또 많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5세대 나온다면서요??
더 악착같이 세대 전환하라고 연락 올겁니다.
문자는 이미 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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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05.26 · 223.♡.94.54
미환급 보험금 조회해드릴게여~
- 나
나르는곰돌이2
05.26 · 211.♡.91.119
전 개인정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테스트 하다가
시간낭비라 끊습니다.
이젠 설계도 뻔하고
만드는 놈들의 지능도 뻔해요.
- 흰
흰돌
05.26 · 211.♡.49.29
'~실까요'
- 이상한 표현이 제일 듣기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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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 흰돌
05.26 · 1.♡.101.49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오늘 날이 좋아서 공원을 다녀왔군요(다녀왔네요)" (<-화자 자신이 공원에 다녀온 이야기)
이런 괴상한 말투가 의외로 사방에 깔려있어요.
커피 나오셨다는 부분은 뭐 개진상들 때문에 생겨났다고는 하는데 이상한 건 사실이죠.
- 알
알바를보면웃는자
05.26 · 118.♡.186.28
아직도 먹히니까 아웃바인드 영업을 하고 있는거겠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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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teTest
05.26 · 86.♡.12.177

찾아오면 "쌩까기" 해야 하는 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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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예상하지 않는 곳에서 전화오면..
"왜요?" "근데요?" "그래서요?" "왜그래야 하죠?" "싫은데요?" <-- 무한반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