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 4o 정말 좋아졌네요
짜빠띠

Lv.1 짜빠띠 (118.♡.237.189)

2024년 5월 15일 AM 11:25 · 수정됨(11:35)

조회 1,497 공감 0

주로 Chat GPT 를 영어 번역 또는 보고서 요약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문장 만드는게 정말 자연스러워졌네요.


외국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영어가 공통언어 입니다.

그러다보니 문서 작업 할때 머리속으로 로직을 세우고(한국어) 그것을 영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많이 하는데

사실 chat GPT 가 생기면서 훨씬 편해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몇년내로 AI 가 더욱 발전하면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을까요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일 할떄는 뭐 어떻게든 AI 가 될 것 같은데요


외국 여친을 사귄다거나.. (아 이건 일어날 수 없는 일일테니 제외 할께요)

외국 친구를 사귄다거나 할때 미묘한 뉘앙스 비언어적인 언어적인 감정 표현 

이런 부분은 AI 가 대체가 안될테니 이를 위해서 언어를 배워야 한다..


뭐 이런 생각을 해 보긴 했습니다만..

이런 생각 조차 어쩌면 제가 가진 몇가지 기능 중 하나인 영어 역량을 지키고 싶어하는 그런 맘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곧 뭐 별 무쓸모인 시대가 될 수도 있겠네요


에이고 ㅠㅠ 뭐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정말 저는 이제 이전 세대의 유령으로 점차 변해가나 봅니다.

댓글 (5)

  • 부릎뜨니숲이어쓰

    부릎뜨니숲이어쓰 Lv.1

    24.05.15 · 119.♡.48.246

    시작이 이 정도이니.....뭐라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 부릎뜨니숲이어쓰 작성자

    24.05.15 · 118.♡.237.189

    예 곧 영어 잘해서 장관 시킨다는 미친넘도 이젠 앞으로 볼일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그냥 외국어는 그냥 그사람의 얼굴이나 신체 처럼 그냥 별 의미 없는 그런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어가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안되는 경우라니 정말 바벨탑 이전으로 돌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 17287513

    17287513 Lv.1

    24.05.15 · 175.♡.36.201

    잘하는건 잘하는데 못하는건 잘하는 척만 하고 아무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모르면 모른다라고 대답할 줄 아는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인가 싶습니다
  • ehangman

    ehangman Lv.1

    24.05.15 · 211.♡.188.226

    얼마전에 향유고래의 알파벳을 알아냈다는데, 조금 있으면 동물들하고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거 같아요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 ehangman 작성자

    24.05.15 · 118.♡.237.189

    와 이건 대박인데요. 고양이나 강아지와도 대화가 된다면 정말.. 복잡해지겠는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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