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53)
2026년 5월 26일 PM 03:42
감독이..관객에게..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 의미가 너무 싫을 때..였던거 같아요..
물론 영화는..
완성도라는게 참 중요합니다..
각본이든, 연출이든, 특수효과나..아니면 배우들의 연기력이나..
물론 개연성도 중요하구요..
그런데..그런 부분들에서 오는 헛점들은..
아쉽기는 하더라도..그게 하나의 큰 단점이 되기는 힘들다고 보고..
(현대/기아차 에서 말하는 "부족함" 이죠..>ㅂ<)
오히려..그런 부분이 괜찮았는데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고나서..기분이 나쁘고.."이 영화 별로다" 싶었던 영화들은..
감독이 의도한 메시지..의 내용이 저랑 안맞는 영화들인거 같습니다..
단순히 오락 영화라면.."오락영화니까!" 라는 컨셉으로..
영화속 구성요소 들 중..대부분을 박살 내 가더라도..흥미만 추구하기 위해 그랬다면..용서가 되는 편인데..
감독이 가진 특정 사고방식에 대한 주장을..
관객에게 주입시키려는 듯한 의지가 너무 강해서..
그것 때문에 영화가 망가지는 꼴을 보고 있으면..
그게 정말 별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최악의 영화중에 하나는..원더우먼 1984 였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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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랭드특급
05.26 · 84.♡.1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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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알랭드특급 작성자
05.26 · 116.♡.110.53
앜ㅋㅋㅋㅋㅋㅋ맨 뒤에 뒷통수 치는 영화 말씀이시군요..>ㅂ<)
그것도 좀 그렇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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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05.26 · 125.♡.210.135
전 김기덕 영화들요.
감독이 여성을 어떻게 보는 지 뻔히 보이는데 그걸 막 강요받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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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왁스천사 작성자
05.26 · 116.♡.110.53
김기덕 감독의 영화들도 절대 일반적이지 않죠..
근데..저는 그걸 그냥 다양성의 하나로 생각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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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26 · 117.♡.7.132
리얼 정말 최악이었습니다.ㅜ 팬심에 몇 번을 졸다가 깨면서 봤는지요. 제작사도 그지, 감독도 그지같은 최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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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수현 작성자
05.26 · 116.♡.110.53
와..리얼..안 봤습니다..;;
저는 안 본걸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김수현 팬인데..안본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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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05.26 · 220.♡.97.159
저도 윗분들처럼 김기덕 씨 영화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본 영화 중엔 왕사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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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브릿매력남 작성자
05.26 · 116.♡.110.53
허헛..왕사남..저는 안 봤는데..
취향에 맞지 않으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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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견니나 더 콜 같은 영화요. 니가 이때까지 본거 다 없던 일이지롱하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