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twins (106.♡.9.81)
2026년 5월 26일 PM 03:56
자유주제 주도권 토론에서 첫 질문자로 나선 조국 후보는 "김 후보가 90%의 지분을 갖고 있는 농업법인이 문제의 대부업체인 만사무사를 설립하고, 그 대부업체 대표가 김 후보의 과거 비서관 출신인 한모 씨가 맞느냐"고 직격했다.
이어 "(지난 22일) 토론회 좌석 순서 추첨에 한모 씨가 추첨한 것 알고 있느냐"고 몰아세운 뒤 "이 대부업체가 폐업한다면 자산은 모두 김 후보 자산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김용남 후보는 "내가 농업법인 지분을 인수한 것은 2020년 이후이고, (대부업체) 설립될 때는 농업법인에 내 지분이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 "추첨 등에 한모 씨가 참여한 것은 최근 보도를 보고 알았으며, 대부업체 폐업 시 자산이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유의동 후보도 관련 녹취록을 인용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유 후보는 "대부업법 취지를 보면 과거 고리사채로 인해 서민이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걸 막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지적한 뒤 "녹취록에 '직원 이름만 빌려서 (대부업체) 대표이사 해 놓은 거야'라고 했다. 운영에 참여했느냐"고 추궁했다.
김 후보가 "그런 사실 전혀 없다"고 부인하자 유 후보는 다시 "이번 선거에서 한모 씨가 김후보 후원회 사무국장으로 등장하는데 대부업체 대표가 사무국장이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 몰아붙였다.
김 후보는 "선거 때마다 이런 직책 적힌 명함 파고 싶은 사람은 많다"며 본인은 몰랐다는 취지로 답했다.
...
김용남이의 변명이 정말 구차하고 너무 보잘 것 없습니다.
후보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후보 토론회인데 그 좌석 추첨에 누가 참여했는지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럼 추첨 결과는 누구에게 들었나요? 김용남이의 정치 생명 시계가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댓글 (11)
- 일
일동
05.26 · 1.♡.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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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리지저스
05.26 · 121.♡.147.178

사무국장이라 선거운동 내내 같이 다닌 것도 언론 보도 보고 알았다고 구라칠 놈이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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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5.26 · 125.♡.144.107
이 인간은 불리하면 몰랐다..
참으로 검새스러운 인간입니다.
어떻게 사무총장을 모릅니까?
살림살이 사는 역할이 사무총장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 티조에서 한 번 더 날리지 않을까요??
- 엘
엘비제이
05.26 · 115.♡.180.106
어디서 많이 본 패턴인데 전형적인 국힘당 사람들 변명하던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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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26 · 110.♡.45.8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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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루
05.26 · 125.♡.13.75
저래가지고 정치는 어떻게 할런지…
매번 보도보고 알았다 시전하실 예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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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05.26 · 59.♡.125.144
"후원회 사무국장직을 맡았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
???
선거유세에 대동하고 대부업체 대표로 내세울만큼 최측근인데요.
한숨이 나오다 못해서 짜증이 나는 대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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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5.26 · 218.♡.117.68
이런 짜치는 답변을 보고 듣고도 쉴드치는 민주당 뉴똥파리들은 제발 그냥 다 꺼져 주길요..
하… 당대표님 더 늦기전에 김용남 처리해야 합니다
- 주
주니아
05.26 · 1.♡.69.141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거보니 국회의원 하면 안되겠네요.
- 머
머니마우스
05.26 · 118.♡.2.4
뻔뻔하게 며칠만 버티자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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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대로 파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답변 수준 진짜 ㅋㅋㅋ 예전에 민주당 깔때는 편했는데,, 아주 조금만 공세에 몰리니 헛소리 막나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