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수명이 100세 정도인 이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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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 (118.♡.13.5)
2024년 5월 15일 AM 11:59 · 수정됨(05. 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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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서비스 끝나고 밸런스패치됨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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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G워시타워
24.05.15 · 211.♡.103.62
하지만 유저들은 의학과학 컨트롤빨 세우는 중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05.15 · 58.♡.12.101
창세기 6장 3절을 보니까, 하나님께 인간의 수명을 120년으로 결정하셨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 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 肉體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개역] 창 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 靈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개정] 창 6:3)
그래서 야훼께서는
"사람은 동물 動物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입김이 사람들에게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사람은 백이십 년밖에 살지 못하리라." 하셨다.
([공동번역] 창세 6: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생명 生命을 주는 나의 영 靈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 肉體요,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다."
([새번역] 창 6:3)
해명을 부탁합니다.
*** 드림
***님께,
우리말로 번역된 성경들을 보니까, 번역이 부분적으로는 달라도, “그들의 날이 백이십년이 된다.”([개역] [개정] [새번역]), “사람은 백이십 년밖에 살지 못한다.”([공동번역])라고 하여 사람의 날, 사람의 수명을 하나님이 120년으로 한정하셨다는 내용은 같군요. 이 본문을 6장 전체의 문맥에서 보도록 할까요?
1-4절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네피림이라고 하는 용사들이 태어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5-8절은 하나님이 따위에 범람하는 인간들의 죄악을 보시고 사람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면서 인간을 지상에서 멸종시킬 계획을 세우신다는 내용입니다. 9-12절은 부패한 세상에 올바르고 흠없는 인간 노아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13-14절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세상에서 인종을 멸하실 심판 계획을 알리면서 방주를 마련하여 그 심판을 피하라고 하시는 내용입니다. 15-6절은 방주 규모에 관한 묘사입니다. 17-21절은 노아의 가족과 이 세상에 남길 동물을 수를 제한하여 방주로 들어가게 하라는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지는 다음 장에서는 방주에 들어갔던 사람들과 동물들 외에 모든 사람과 동물이 다 멸종되는 기록이 나옵니다. 120년이 사람의 수명이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노아 이전에 아담은 930세, 에녹은 365세, 므두셀라는 969세, 라멕은 777세, 노아는 950세, 노아 이후 셈은 600세, 에벨은 464세, 아브라함은 175세, 요셉은 110세까지 살았지요. 이러한 것을 고려해 볼 때 여기 120년은 어쩌면 인간 수명을 말하는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시편의 본문은 우리의 연수가 70, 건강하면 80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빠르게 지나가니,
마치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새번역] 시 90:10)
*** 씨께서 지적하신대로 120이란 것이 인간 수명을 말한 것 같으나 노아 홍수 이후 인간의 평균 수명이 120이었다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번역은 어떻습니까?
So the LORD said,
"My spirit will not remain in humankind indefinitely,
since they are mortal.
They will remain for 120 more years."
(NET Genesis 6:3)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셨다,
“나의 영이 인간 안에 무한정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인간은 육체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간은 120년 동안 더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New English Translation의 번역입니다. 홍수 심판이 올 때까지 아직 120년 동안은 인간이 땅위 위에 머물 수 있다는 이해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 씨께서 생각하신 대로 120년은 인간의 평균 수명을 말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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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군요 -
DDeemo와소녀
24.05.15 · 112.♡.97.45
모세때인가 그때 모세오경에서는 80세 까지 사는 것이 가장 좋다는 해석이 있었는데...
그 고대 시대에 120세까지 인간의 수명의 한계라는걸 어떻게 알아낸건지 궁금합니다.
없어진 고대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수 많은 지식이 담겨져 있던게 한번에 전소 되었다고하는데...
가끔이지만, 성경이나 고대 의학들 중 보면 현대에서도 불가사의 한것들이 많아 소실된 고대의 문헌들의 내용들이 참 궁금합니다.
고려-조선 시기까지만 해도 동야에서는 50넘은 사람이 적었고, 모짜르트 있던 시기에는 서양에서는 30-40 넘기는 일히 흔하지 않았다고 하니...
그 고대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역사랑 여러가지 잡다하게 공부하다 보면 왜 르네상스랑 연금술이 유행했을때 "우리는 고대의 잃어버린 기술들을 복원해야되"라는 말이 가끔은 숨겨진 메시지가 있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
Mmeteoros
→ Deemo와소녀
24.05.15 · 175.♡.11.180
그 정도면 어마무시하게 사는 거라고 생각했을 듯 합니다. 40세 정도에 많이 죽기 시작했으니 세배 정도....
복잡하게 생각하진 않았을 듯 합니다. -
DDeemo와소녀
→ meteoros
24.05.15 · 112.♡.97.45
전쟁, 전염병, 유아 사망률, 범죄및 치안 등을 고려해서 보면 40세까지 생존해 있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고대 제국을 제외하면 그외 지역에서는 국가에 대한 개념의 희박하고 정부 및 행정체계가 잡혀 있지 않았는데도 나름의 조직을 갖추어 살았던 시절인데도 고대에 그 많은 지식이 쌓여 있었다는게 놀라울때가 많습니다. -
Mmeteoros
→ Deemo와소녀
24.05.15 · 175.♡.11.180
고대인들 평균수명이 40대 중반이었다고 하네요. -
DDeemo와소녀
→ meteoros
24.05.15 · 112.♡.97.45
ㄷㄷ 그 험난한 환경에서 40를 평균이셨다뇨... ㄷㄷ
가끔은 고대 조상님들(?)의 기행(?)들을 알아가보면 저는 그 시대에 살았다면 살아갈 멘탈이 있기는 했을지 궁금합니다. (전기도 없어! 현대화된 수도도 없어! 인터넷도 없어! 책이나 기록을 쓰기 위한 펜이랑 종이의 가격이 비싸! 으악!) -
Mmeteoros
→ Deemo와소녀
24.05.17 · 175.♡.11.180
저도 들은 거라... 혹시해서 찾아 보니... 좀 다르네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20년 정도,
고대인류 28년,
중세 40세..... 이렇다고 하네요?
워낙 썰들이 많아서 뭐가 정확한지 판단하기 어려운데... 경희대 연구실 블로그 글은 그나마 정확하겠죠.
https://biochemistry.khu.ac.kr/lab/?p=3546
영유아 사망율이 높았기 때문에 통계 착시를 빼면 70,80 살았다고 하는 통계도 있고... 제각각입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26230
정확히 알아보고자 하는 절절한 욕망이 없어서 이만... ㅎ -
BBlackNile
24.05.15 · 122.♡.201.135
어이 너두 닝겐이자나~ 물론 부활은 하지만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2055260551_LJ68nxdG_97aaf5058b213ecd3cb9a45aff0b7f0f5ddb1080.webp] -
TTHXULTRA
24.05.15 · 58.♡.20.167
예수님은 버그잡으러 오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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