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에 관한 개인적인 견해
이웃삼촌

Lv.1 이웃삼촌 (222.♡.99.94)

2026년 5월 27일 AM 09:53

조회 2,800 공감 0

민주당에서 저러는 건 차기 강력한 대선주자로 보기 때문에 모두 견제심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란 생각이에요.

예전 새누리쪽과 이찍사찍도 그래서 조국 죽이기에 나선 거였고. 지금은 뉴 머시기들도 똑같은 짓거리고

어려운 길을 골라서 가는 조국. 이런 느낌이 있네요. 사실 본인에게 꽃길이 펼쳐져 있었는데 말이죠. 판단착오로 걷어찬 느낌입니다. 본인의 정치역량이 성장한다면 과거의 미담이 되겠지만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제겐 386 학생운동 세대의 유일하게 남은 등불 같은 존재니까요.

댓글 (7)

  • 누리하늘 Lv.1

    05.27 · 210.♡.250.20

    사실 본인에게 꽃길이 펼쳐져 있었는데 말이죠? 어떤 내용이죠? 몰라서 여쭤봅니다.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05.27 · 222.♡.196.171

    "사실 본인에게 꽃길이 펼쳐져 있었는데 말이죠. 판단착오로 걷어찬 느낌입니다."

    --> 어떤 상황 말씀하신 건가요?

    조국후보가 그 고생을 하게 된 시초는 민정수석이 검찰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한 때부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다른 민정수석처럼 검찰을 적당히 주무르고 줄 거 줬으면 지금보다는 개인적인 형편은 훨씬 나았겠죠.

    뭐 다른 일이 있었나요?

  • biogon

    biogon Lv.1

    05.27 · 125.♡.237.209

    첨부 이미지

    정치인 조국에게 꽃길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길 없는 길을 열겠다는 그 절실함을 응원합니다.

  • odeng

    odeng Lv.1

    05.27 · 210.♡.226.18

    판단착오로 꽃길을 걷어찬 것이 아닙니다.

    그 꽃길이 옳지 않았기에 걸어가지 않은 것이지요.

  • meckane

    meckane Lv.1

    05.27 · 210.♡.9.21

    이재명 대통령을 보세여.... 뭘 어떻게 하든 어떤 상황이던 될사람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침노을

    아침노을 Lv.1

    05.27 · 220.♡.104.165

    저는 반조국 기조의 뉴세력들에 반대하지 조국을 다음 대통령으로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그가 민주당 안으로 들어와 다른 대권주자들과 공정하게 경쟁하기를 바랍니다. 그게 당연한 수순인데, 그것 자체를 막은 것에서부터가 잘못이었죠.

  • mtrz

    mtrz Lv.1

    05.27 · 180.♡.14.183

    욕심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근래 '견리사의'라는 사자성어에 꽂혔는데 그 살아있는 모범으로 볼 만한 사람이 조국 대표죠.

    이 시대에 그런 태도만으로 뜻을 제대로 펼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유시민 작가가 정치 그만 하고 낚시나 하러 다니자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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