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 숟가락"…H홈쇼핑 지역 비하 논란
열린눈

Lv.1 열린눈 (211.♡.219.2)

2026년 5월 27일 AM 10:12

조회 3,949 공감 0

이 해당 H홈쇼핑 측에 입장을 묻자 "전남도청 공식 블로그의 '이국적인 전남 여행지' 홍보 글에서 문구를 차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유류할증료로 인해 해외가 아닌 국내 여행을 추천하는 콘텐츠였다"며 "자연스럽게 '여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담당자들은 해당 문구가 지역 비하 표현으로 쓰인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군요..

댓글 (55)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05.27 · 211.♡.138.253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베네요.

  • 채리새우 Lv.1

    05.27 · 61.♡.78.215

    저런 표현도 일베 용어 였어요? 정확히 어떤 부분인가요? (알아야 저도 조심하니까요)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채리새우

    05.27 · 1.♡.170.85

    전라도가 외국 취급하고 여권 드립 치는 것 자체가 비하 표현입니다.

    경상도, 서울, 경기도, 강원도 갈 때 여권 드립이나 외국 드립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 채리새우 Lv.1 → ThinkMoon_Official

    05.27 · 61.♡.78.215

    그런 조롱 표현도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 채리새우

    05.27 · 119.♡.255.143

    저는 사실 익히 들어온 말입니다. 멀어서 가는게 힘들다는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하지만

    사실... 비하의 목적도 크죠.

    일상화된 비하이지만, 쓰는사람은 개그로 쓰는 말입니다.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 ThinkMoon_Official

    05.27 · 119.♡.255.143

    저는 사실 익히 들어온 말입니다. 멀어서 가는게 힘들다는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하지만

    사실... 비하의 목적도 크죠.

    일상화된 비하이지만, 쓰는사람은 개그로 쓰는 말입니다.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옐로우몽키

    05.27 · 1.♡.170.85

    그럼 부산이나 울산, 거제 등 거론 하면서 여권 드립을 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게 뭐가 개그인가요? 그리고 전라도가 뭐가 멉니까?

    경상도나 강원도 얘기 하면서 여권 드립 치는 건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 ThinkMoon_Official

    05.27 · 119.♡.255.143

    제가 그렇다는말이 아닙니다.

    더 정확하게는 오래도록 일상화된 지역비하를

    쓰는사람은 개그처럼 인식하고 무지성으로 쓴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

    어릴때부터 (제가 느끼는 불쾌함과는 상관없이) 많이 들었던 말이라 댓글을 남겼습니다.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옐로우몽키

    05.27 · 1.♡.170.85

    아~ 일상화 되어 있는 단어나 문장이면 개그나 장난 처럼 써도 문제 없다는 내용으로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그것도 전라도 한정해서 사용 하는 비하표현을요? 그런 비하 표현은 베충이나 디씨, 펨코 커뮤니티에서 파생 되었다는 걸 알면서 그런 소리를 하시는건지요?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 옐로우몽키

    05.27 · 119.♡.255.143

    문제가 없긴 뭐가 없나요 ThinkMoon님이 이해를 잘 못 하신듯 한데요...

    그런 말을 옹호하거나 써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일베용어라고 첫 댓에 표현된것과는 달리 저는 수십년간 들어온 일상화된 (잘못된 비하의) 표현이었다는 뜻입니다.

    '나 내일 광주가는데 기름 안넣어주면 어쩌지? 대구 번호판 떼고 가야하나? 여권 챙겨라, 사투리도 좀 연습하고'

    어릴적부터 이해도안되고 왜 저런말을 '멀다'는 이유로 아저씨들이 개그처럼 쓰는지도 몰랐지만, 그저 저는 '들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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