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5월 27일 PM 02:06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27일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해안 해양문화관광벨트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해 관광소비액을 기존 6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키우고, 경남 방문자 2억 명,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자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류경완 남해군수 후보도 함께 했다.
이를 위해 고부가 크루즈 관광 도입, 5성급 호텔·글로벌 체인 유치, 관광기업·청년창업 육성, 관광자산 권역별 앵커 거점 연결 등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마산항 크루즈 활성화와 연안 크루즈 도입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지고, 세제 특례와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대형 자본을 유치해 고급 숙박과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관광 AI 공유 플랫폼과 안심가격제 도입으로 지역 관광업체 경쟁력도 높인다.
특히, 통영·거제·남해는 남해안 관광벨트의 3대 핵심 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 통영은 확정된 1조 1400억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사업에 속도를 내고, 통영국제음악제를 중심으로 한 음악 산업·교육 클러스터를 조성해 '아시아의 클래식 음악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거제는 1조 5천억 원 규모의 장목면 기업혁신파크를 오는 9월 착공하고, 프리미엄 리조트 조성을 지원해 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복합도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도 올해 기본구상 수립 용역비를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재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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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캠핑을 좀 가는데 경남보다 전남이 저는 더 좋더라구요 먹을거나 정동된거나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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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5.27 · 210.♡.2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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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5.27 · 125.♡.112.6
옛날 남해에서 여수가는 배편이 있었죠 눈앞에서 바로보이잖아요. 세월호이후 바로 사라졌더군요..아직까지 배가 안다니는데 이번에 여수가서 들어보니 해저터널이 뚫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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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좀 필요하긴 하지요. 지난 연휴 경남 남해 갔다 왔는데, 변두리 해안 카페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더군요. 테이크아웃 하려고 해도 오래 걸린다고 할 정도였어요. 잘 가꾸고 전라남도랑 협력하면 훌륭한 관광상품이 나올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