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스라엘과 손잡아라' 압박에 빈 살만 격분 "아니오만 100번"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5월 27일 PM 02:26

조회 3,687 공감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압박하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격분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더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통화에서 이란 종전 합의와 함께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제안했지만 빈 살만 왕세자에게 좌절감만 안겼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 압박을 받아온 빈 살만 왕세자가 이번 통화로 더욱 격분했고, 트럼프에게 '노'라고 100번이나 말했고 앞으로 100번 더 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빈 살만 왕세자는 그의 아버지 세대와 달리 팔레스타인 문제를 사우디의 이익을 저해할 수 있는 핵심 사안으로 보지 않는 세대로 통합니다.

바이든 행정부 때 미국의 방위 조약을 대가로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 검토에 나섰지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대한 확약을 거부하면서 결렬됐다고 당국자들은 전했습니다.

사우디는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대해 구체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일정을 제시하도록 요구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를 거부해왔습니다.

한 소식통은 사우디의 입장이 변하지 않았다며 팔레스타인이 국가로 가는 길에 실질적 조치가 필요하지만, 지금으로썬 그것이 가까워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사우디의 입장은 가자 전쟁과 이란 전쟁을 거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자 더욱 강경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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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나요...

댓글 (5)

  • 말없는

    말없는 Lv.1

    05.27 · 1.♡.57.31

    트럼프의 핵심 이익은 이스라엘이군요. 악의 축이네요.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말없는

    05.27 · 221.♡.34.29

    로비자금이 엄청 둘어온다고 하죠.

    국인보단 개인의 이익을 위해....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5.27 · 221.♡.34.29

    사우디는 할줄 알았더니 아닌가 보네요.

  • orOro

    orOro Lv.1

    05.27 · 206.♡.65.219

    저희 언론은 날리면~ 날리는데

    저쪽 언론은 100번 꼬박꼬박 잘 세네요.

  • 개발전문가

    개발전문가 Lv.1

    05.27 · 118.♡.83.97

    다음에는 그 미사일이 자기들에게 날라올수도 있는데

    하겠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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