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존슨 (59.♡.245.16)
2026년 5월 27일 PM 02:47




먼 친척중에 변호사 어르신 있는데
마을에서 수재났다고 서울대 법대 가고
돈 많이 벌더니
쌍팔년도에 국회의원 하겠다고 설치다가
재산 다 날려먹고
낙향해서 거의 법무사 수준으로 살고 있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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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05.27 · 106.♡.200.95
- 아
아오이토리
05.27 · 61.♡.74.178
권력맛이 어마무시 하다고 하더군요, 판사가 자형인 친구 집에서 그렇게 변호사 개업을 반대하더군요.
그깟 변호사 얼마번다고 집, 차, 생활비 나중에 사무실 개업비 다 줄테니까 부장판사 가자고요.
판사 사모만 해도 여러 일화가 되게 많이 생기더군요. 특혜 받아본 사람은 굉장히 특별한 맛인가봐요.
전 메로나나 하나 얻어먹어봤음 좋을뿐 특혜라곤 받아본 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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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이데이
05.27 · 218.♡.124.11
도,시,군,구의회 의원 같은 지자체 의회와 의원은 도대체 왜 계속 유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취지야 행정관청 견제, 감시, 감독하며 지역민들의 편의와 복지증진 같은 좋은 뜻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권력과 돈을 위한 자리 밖에 되지 않고 있는데 유지해야 될 당위성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구의원만 되어도 지들이 손 까딱하지 않은 행사에 참석해 사진이나 찍고 가면서
의정활동에 지들이 한 것처럼 처 올리고 있고 떡고물 하나 떨어지지 않나 바라고 있으며
되도 않은 구의원이라고 권력뽕에 취해서 주위에서 의원님...의원님 해주니
어찌나 거드럭거리고 다니는지 당을 떠나 다 꼬라지도 보기 싫을 정도더라구요.
구의원 따위도 권력이라고 비리나 저지르고 이권이나 챙겨 먹으며 세금으로 해외여행이나 처 다니는데
저는 도대체 이 썩어빠진 제도를 계속 유지해야 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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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도라타
05.27 · 211.♡.122.168
저희 집안에도 한 분 계세요. 잘 나가던 공장, 정치로 다 말아먹고 지금은 겨우 아파트 한 채 남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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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공하면 투자한것 이상으로 뽑아먹고 거기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못누리는 권력맛을 볼수가 있어서 불나방 마냥 달려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