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전 서구청장 민주당·조국혁신당 후보 단일화…국힘 "정치야합" 맹공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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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7일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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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를 엿새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대전 서구청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민주당 전문학(55) 후보와 혁신당 유지곤(45) 후보는 27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서구의 승리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단일화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청장 선거는 양 당의 단일화 후보와 국민의힘 서철모(61) 후보 양자간 대결로 재편된다.

두 후보는 “서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역의 행정 책임자를 뽑는 게 아니라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확인하는 선거”라며 “‘국힘 제로’라는 대원칙 아래 민주주의 정신과 혁신의 가치로 하나가 되기 위해 작은 차이를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정치공학적 야합이 아닌 무너진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라며 “전문학의 두터운 민생복지와 유지곤의 젊은 혁신정책이 만나 가장 완벽한 서구의 미래를 그리겠다”고 덧붙였다.

최종 단일화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1000 샘플로 여론조사를 벌여 후보 적합도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후보로 결정된다. 결과는 28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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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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