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5월 27일 PM 05:14


한 20년쯤 전이야기이긴합니다.
개인적이지만 증산역근처에 서울에 처음 정착한곳인데
밤마다 이웃들간에 주차문제로 날라차기와 멱살잡이도 있었던
그래서 새벽에 화들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언덕끝에 명지대도 있었고요.
사람사는곳이니 언젠가는 재개발되겠지만 근대 언덕이 좀(꽤있던) 곳이였는데 말이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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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27 ·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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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앙근
→ kita 작성자
05.27 · 106.♡.214.34
가끔 거기끝까지가서 운동장을 뛰던기억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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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 다앙근
05.27 · 110.♡.45.8
증산동에서 걸어 오시면 제법 걸릴텐데 마실을 너무 멀리 다니셨네요.
- 눈
눈팅이취미
05.27 · 112.♡.126.193
주택이든 아파트든 주차문제는 오래된 동네의 특징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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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05.27 · 211.♡.5.62
저기 전철역은 2020년대 분위기 재개발 구역은 1980년대 분위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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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나가던행인이
05.27 · 61.♡.201.240
저도 몇년전에 명지대 후문 벌집방 같은데 한달살이 한적이 있었는데 고달픈 짧은 서울살이 였답니다 🥲
- 모
모토나리
05.27 · 112.♡.155.243
거의 재개발 이야기 나온지 20년 된거 같은데 드디어 하나보네요
- 안
안됩니다
05.27 · 27.♡.242.121
전 그즈음에 중구에 있는 손기정체육공원 근처에서 자취했는데, 얼마전에 궁금해서 가봤더니 재개발 끝나 공원말고는 기억과 같은 곳이 한 곳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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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05.27 · 211.♡.154.249
저는 02 ~ 04년에 살던 집이 나중에 제가 청약 넣었던 단지에 편입됐더군요. 딱 끄트머리… ㅎ… 그땐 이사들어가는 룰 몰라서 길 바깥에 짐부려놓고 도와주러온 후배들이랑 길바닥에서 파티를 벌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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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동 맞은 편 동네 응암동 언덕 끝에 명지대가 있죠.
실제 주소는 남가좌 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