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180.♡.164.192)
2026년 5월 27일 PM 07:14
게임은 거의 한하는데 심시티만큼은 몰입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심시티 2000? 이 아니었나 싶군요.
이 영상은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설적인 프랜차이즈인 심시티(SimCity) 시리즈의 탄생과 황금기, 그리고 비극적인 몰락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1. 탄생과 황금기 (1989 - 2003)
심시티의 시작 (0:34 - 4:33): 윌 라이트가 개발한 '마이크로폴리스'를 기반으로 1989년 출시된 심시티는 '승리 조건이 없는 샌드박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시리즈의 발전 (4:37 - 10:48): 심시티 2000의 쿼터뷰 도입, 심시티 3000의 디테일 강화, 그리고 시리즈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심시티 4까지, 게임은 기술적·예술적 정점을 찍으며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2. 몰락의 시작 (2007 - 2013)
외주 제작과 정체성 상실 (11:09 - 13:10): 심시티 소사이어티는 경영의 핵심 재미였던 '실패의 위험'과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을 제거하여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습니다.
심시티 2013의 참사 (13:11 - 15:52): EA의 강제적인 온라인 접속 요구(DRM), 기술적 한계로 인한 좁은 맵 크기, 인공지능(AI) 결함 등으로 인해 출시 초기 서버 폭주와 롤백 사태를 겪으며 브랜드 가치가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3. 시리즈의 종말과 유산 (2014 - 현재)
맥시스 폐쇄 (16:48 - 17:09): EA는 심시티 2013의 참패 책임을 물어 2015년 개발사 맥시스(Maxis)를 폐쇄하며 시리즈의 명맥을 끊었습니다.
새로운 왕좌: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등장하며 도시 건설 게임 장르의 새로운 주도권을 가져갔습니다.
심시티는 한때 세상을 설계하는 조물주의 낭만을 유저들에게 선사했으나, 무리한 상업적 운영과 기술적 오판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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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05.27 · 211.♡.18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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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즈덤
→ DRJang 작성자
05.27 · 180.♡.164.192
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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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 위즈덤
05.27 · 211.♡.188.126
정답
- 우
우주ㅁ
→ 위즈덤
05.27 · 211.♡.157.179
백퍼.. EA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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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 위즈덤
05.27 · 211.♡.18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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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ridor
→ DRJang
05.27 · 78.♡.57.95
이름 값 하고 있네요. - 눈
눈팅이취미
05.27 · 112.♡.126.193
EA가 좋은 아이피 여러개 말아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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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05.27 · 211.♡.89.111
심시티4 러시아워 아직 가지고 있는데, 언제 다시 해봐야지 하면서도 여즉 못하고 있네요. 이젠 밤도 못 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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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05.27 · 39.♡.156.57
심시티2000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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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카브리올레
05.27 · 221.♡.6.83
재미있게 했던 심시티의 역사를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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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맥시스, 오리진.. 다 같은 전개와 흐름으로 망했죠.
그렇다면 누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