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5월 27일 PM 08:20

「신나는 잠, 302, 10+464주」
오늘은 10+464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안방에서 거실로 나오면 자주 마주하는 장면이에요. 거실에 깔린 까끌까끌한 러그 위에서, 김호시가 자유분방한 자세로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몸은 동글동글.
배는 보송보송.
다리는 제각각 흩어져 있고, 꼬리는 바람에 날리다가 그대로 멈춘 것처럼 보여요.
자는 자세에서 이렇게까지 흥이 묻어날 수 있다니요. 늘 보는 장면이지만,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눈곱도 못 뗀 채 카메라를 들어 이 장면을 기록하다가, 집사는 조용히 혼잣말합니다.
🥸: “김호시. 참 신나게 잔다.”
모두 신나는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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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5.27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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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5.29 · 117.♡.226.185
사진은 카메라가 찍어주더라고요. 아마도 김호시가 마블마블한 걸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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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5.27 · 106.♡.68.40
장풍 맞고 날라가는 듯한 호시의 모습을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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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5.29 · 117.♡.226.185
무림 고수 김호시다옹. 장풍을 맞아도 이렇게 편안하게 날아가다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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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27 · 211.♡.164.238
저 앙증맞은 팔다리, 땡글 땡글 얼굴 쓰담 쓰담하고 싶습니다.{emo:damoang-emo-0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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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5.29 · 117.♡.226.185
쓰다듬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행히 김호시도 집사의 스킨십을 좋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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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5.27 · 122.♡.93.206
행복해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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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5.29 · 117.♡.226.185
대장님이 가끔 "김호시는 행복할까?"라고 묻는데요. 그때마다 저는 고갤 들어 김호시가 자는 모습을 보라고 말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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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으신건지
마블마블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