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5월 27일 PM 10:35
업무차 급하게 당일치기로 김포 ↔ 제주 왕복 다녀왔습니다.
지점에서 다녀왔을 땐 제 업무에 대해 어느 정도 빠삭(?)한 채로 다녀왔다면,
오늘은 제대로 모르는 채로 머릿수 채우기 하고 왔읍니다.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제주..
한라산, 공항 외에 전 지역이 밝게만 보였는데,

저는 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땅에 내려와서는 맑은 햇살을 한 번도 맞지 못했읍니다. 😭

그래도 싱그러움은 나의 몫입니다.

바다는 좀 칙칙(?) 했지만,

제주도에도 꼬앵이 칭구들이 있었읍니다.

친해지진 못했읍니다.

벤치를 독식 중인 동네 짱으로 보이는 냥
종일 돌아다니며 업무를 보고,
김포로 돌아오니,

서울은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오늘은 조금 늦게 들어와서,
정리할 일도 있고 해서 대봉 나잇은 못올리지만,

대봉이는 평화로이 잘 있읍니다. 😍
두 밤 더 자고,
금요일에 대봉 나잇으로 돌아오겠으빈다. 😊
대봉이 : 내 사진은 많이 없지만,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대봉 나잇❤️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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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5.27 · 125.♡.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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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05.28 · 222.♡.204.147
프로뽀뽀러 삼쵼~!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늘 하루를 또 힘차게 달려봅시드앗=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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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굴개굴이
05.27 · 118.♡.66.12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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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개굴개굴이 작성자
05.28 · 222.♡.204.147
감사합니다. 종일 구불구불 산길 운전을 했더니 몸이 많이 피곤했는지 어제 꿀잠 잤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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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unio
05.27 · 118.♡.5.145
사진 잘봤습니다.
제주도 비 많이 올거라고 들었는데,
잘 피해서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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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hunio 작성자
05.28 · 222.♡.204.147
어제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라산 서쪽 자락 넘어서 서귀포 쪽으로 넘어가는데 안개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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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27 · 211.♡.164.238
구름과 비를 몰고 왔군요.ㅎ 바쁘게 일하고 집에 일하고 오면 조금 뿌듯하기도 하지요.^^ 대봉아 열심히 일한 집사를 안아주렴~ 수고하셨습니다.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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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수현 작성자
05.28 · 222.♡.204.147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대봉이가 옆에 누워서 고롱고롱 자장가를 들려줘서 더 꿀잠 잘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한 번 태워보도록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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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5.27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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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05.28 · 222.♡.204.147
저 쫌 (사진찍느라) 수고한 것 같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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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어요 대봉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