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차 신경치료 중입니다
제리아스

Lv.1 제리아스 (106.♡.72.206)

2026년 5월 28일 AM 08:38

조회 2,194 공감 0

20대 중반에 읫쪽 작은 어금니를 신경치료했다가 염증크리 터져서 고생하다 겨우 살아났는데

왼쪽 아래 큰 어금니가 깨진상태로 15년이 지나니 도저히 못버티고 신경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신경치료는 좀 다르군요.

일단 치료기간이 최소 한달이라 치료하며 염증 상태 모니터링을 하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번갯불 콩볶듯 빠르게 치료해서 크라운 씌우고 염증크리 대참사가 났는데

그걸 이젠 놔두지 않나 보더군요. 뭐 빅데이터가 쌓일테니 말입니다.

게다가 임시 치아도 깔끔한게...씌우고 하루정도 지나니 내이마냥 편안합니다(물론 껌같은건 금물)

그냥 임플란트 하면 되지 뭐< 이런 생각은 알고보니 너무 안일한 거더군요

어떻게든 신경치료를 하는게 알고보니 치주인대가 치아 기능의 가장 핵심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의 90%는 사실상 치주인대 덕이더군요.

댓글 (5)

  • 라라김

    라라김 Lv.1

    05.28 · 112.♡.102.12

    저도 염증치료만 한4회 정도 한것 같아요

  • Rider_man

    Rider_man Lv.1

    05.28 · 223.♡.167.191

    어우. 염증. 진짜 치과 대기하다. 신음소리 듣고 너무 무서워서 나중에 물어보니. 염증치료 하는 케이스라고. 염증이 심하면 마취가 안되다고 하더라구요. ㄷㄷㄷ 오금이 저렸죠. ㅠㅠ

  • 베로나콩

    베로나콩 Lv.1

    05.28 · 222.♡.241.50

    요새 신경치료하는데 신경이 죽었다는군요

    마취도 안하고 신경치료하네요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 베로나콩 작성자

    05.28 · 106.♡.72.206

    와 천운이시군요. 신경이 다 죽었다면 치아깨짐으로 급행열차타는건데 말입니다.

  • 베로나콩

    베로나콩 Lv.1 → 제리아스

    05.28 · 222.♡.241.50

    마침 치아가 반이 깨져서 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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