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 (223.♡.43.96)
2026년 5월 28일 AM 10:08
어제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왜 이번 선거에 저쪽은 목숨을 걸지 않는가?
어차피 못이길 싸움이라 결론을 냈고, 이번 싸움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계엄 사과" 카드를 꺼낼만큼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고,
대구에 추경호를 낸건 그쪽 지지층 세력을 집결시켜 두려고 하는게 아닌가 판단됩니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때가 오면
윤형은 감옥에 가 있을테고
그걸 이용해서 저쪽은 "계엄 사과" 카드를 꺼내들고 큰절 모드로 나갈 것이며
2년 후 투표권이 생길 현재 청소년의 극우화를 더욱 진행하고 있으며
의석을 차지하면 법안은 다 막힐꺼고, 오히려 역이용할 준비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2년이 지나면 중도층은 계엄이란 사실이 추억처럼 희석될 것을 노리고, "계엄 사과"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을거라 의심이 됩니다.
이번 선거부터 주변 잘 챙겨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축배를 들 준비를 해야할 때가 아닙니다.
댓글 (4)
- N
NomenNescio
05.28 · 112.♡.18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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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눗방울
→ NomenNescio 작성자
05.28 · 223.♡.43.96
와.. 5월달에 들은 말 중에 가장 임팩트 있습니다.
- A
ArkeMouram
05.28 · 58.♡.21.219
2찍은 짐승의 뇌라 현명하고 양심적인 리더를 원하는게 아니라 원시적 의미의 '쎈 놈'을 모시고 싶어하거든요. 그래서 2찍이들은 사과를 본능적으로 피해요.(사과하면 진 놈, 약한 놈이 되서 지들 무리에서 밀려나거든요.) 정용진도 이번에 사과하면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등 개소리 집어넣은 것도 그 '쎈 놈'인척을 완전히 포기 못하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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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눗방울
→ ArkeMouram 작성자
05.28 · 223.♡.43.96
네 쎈놈원칙 그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쎈놈이 아직은 안 보이는데 나중에 어떨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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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랬다잖아요.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장이지만, 인정하지 않고 버티면 후일을 도모할 수 있다.
대 진 상 시대 진상들이 공유하는 시대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