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5월 28일 AM 10:38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사전투표 전날인 오늘(28일) 거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28일) 페이스북에 '북구 주민은 가짜 상품에 속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한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그는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으로 나왔으면, 무소속 후보인 거지 선거 끝날 때까지 국민의힘에 기생해서 표 얻으려 하나"라며 "창당할 용기도 없으면서, 본인이 칼 꽂고 난도질 해 놓은 정당의 유산만 호시탐탐 노리는 걸 '패륜 정치'라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무소속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며 "무소속 한동훈이 (당선)되어, 보수가 분열하는 것이 민주당이 진짜 바라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도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박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한 후보는 "박민식 후보는 죽어도 단일화 안 하겠다고 했고 단일화 안 하려고 삭발까지 했다"며 "보수 후보 한동훈보다 민주당 후보 하정우가 당선되게 하려고 하정우에게는 화이팅해주고 한동훈만 공격한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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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선거가 되면은 피부가 타고 살이 빠지는데 안농운은 반대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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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5.28 · 223.♡.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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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는 "박민식 후보는 죽어도 단일화 안 하겠다고 했고 단일화 안 하려고 삭발까지 했다"
?? : 저는 이미 (대머리라 삭발) 안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