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님 정말 노동자간 격차를 줄이는게 국민의 뜻일까요?
시코

Lv.1 시코 (14.♡.1.228)

2026년 5월 28일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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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님 정말 노동자간 격차를 줄이는게 국민의 뜻일까요?

고용노동부 장관은 삼성전자의 임금 타결을 두고 '원·하청 상생'을 강조하지만, 이는 문제의 본질을 빗겨간 프레임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공정함은 없으며, 결과적 평등만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공정하다는 착각'에 불과합니다. 치열한 글로벌 AI 시장에서 혁신을 이끌어낸 노동자가 억대 성과급을 받는 것은 땀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며, 이를 부정하는 것은 자본주의의 기본 동력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강력한 누진세 제도를 통해 더 많이 버는 자가 더 많은 부담을과 건보료를 부담하며 충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억의 성과금을 받는 삼성 하이닉스 노동자들은 이미 억대 세금과 천만원이 넘는 건보료 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노동자 간의 격차'만을 부각하며 이윤을 나누라는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지 의문입니다.

정당하게 쟁취한 격차를 인정하지 않고 성과를 눈치 보게 만드는 방향으로는 시장의 활력도, 진정한 상생도 이룰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몫을 덜어내는 억지 평등보다는, 개인의 노력과 기여에 따른 합당한 격차를 인정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직시해야 할 진짜 현실입니다.

댓글 (33)

  • cleasi

    cleasi Lv.1

    05.28 · 182.♡.97.137

    사회 전반의 양극화 완화는 국민의 뜻이죠.

  • 허영군

    허영군 Lv.1

    05.28 · 110.♡.83.100

    누군가의 노력의 그 사람만의 노력의 결과물은 아닙니다. 보이지않아도 모두의 노력의 결과물이고.

    글쓴이님이 주장하는게 '공정하다는 착각입니다.'

  • 시코

    시코 Lv.1 → 허영군 작성자

    05.28 · 104.♡.68.24

    모두의 노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세금제도에 이미 포함되어 있죠.

    건보료도 그렇고, 고유가 지원금도 그렇습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 시코

    05.28 · 106.♡.78.49

    현재의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거 아닌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고민이라 봐야겠죠

    정책과 제도는 항상 시대에 따라 변하게 되는 것이고요

    초과 이익을 뺏어서? 나눠준다라는 뉘앙스의 논리는 저도 동의는 안합니다만.. 갈수록 늘어가는 격차를 줄이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죠

  • 시코

    시코 Lv.1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5.28 · 14.♡.1.228

    제로섬 게임도 아니고,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외화를 쓸어담아 오는걸 '갈수록 늘어나는 격차'라고 치부하는게 맞는걸까요?

    수출사업이 대박날때마다 정책과 제도를 바꾸려 한다면, 아무도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 시코

    05.28 · 106.♡.78.49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외화를 쓸어담아 오는것과 갈수록 늘어나는 격차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격차해소와는 별의미가 없는거 같은데요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 시코

    05.28 · 115.♡.88.138

    그 세금제도와 사회복지 비용이 공평, 공정하다고 자신하시는군요.

    북한도 투표는 한다고 합니다.

  • 시코

    시코 Lv.1 → 메카니컬데미지 작성자

    05.28 · 14.♡.1.228

    완벽한 공평과 공정은 없습니다만, 제도위의 플레이어는 죄가 없죠.

    고소득 노동자는 이미 불평등한 부담을 이미 지고있고 옆사람은 혜택을 받고있습니다.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 시코

    05.28 · 115.♡.88.138

    고소득 노동자는 이미 불평등한 부담요? 님의 관점의 차이가 여기서 갈리는군요. 그 사람들이 번 고소득이 혼자 잘해서 번 돈이 아니라는 게 님 주장에 반론을 하는 분들의 요점입니다.

    불평등한 부담이라는 정의는 결국 혼자 잘해서 번 돈이라는 얘기잖아요.

  • 허영군

    허영군 Lv.1 → 시코

    05.28 · 110.♡.83.100

    세금은 공통체또는 나라를 유지하기위한 모두의 노력중 하나일뿐이며, 또한 납세로 인한 혜택은 다같이 누립니다 크던작던.

    하지만 노동의성과로 격차를 줄여나가는건 그 노동에 관련된 노동자들이 함께 누리는겁니다. 격차를 줄이자는게 공평하게 나누자는건 아닙니다. 원청의결과엔 반듯이.하청노동자의 노력이 있으니 적어도 원청만 누리지말고 서로 상생하자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이제까지 원청이 아무리 벌어도 매번 하청에겐 원가인하 압박이 갑니다.

    이게 공정하진 않죠.

    그리고 마이클 샌들교수의

    공정하다는 착각의 책을 읽어보셨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공정하다는것 공평하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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