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맛있지만 아쉬운 우동

Lv.1 엘사 (220.♡.10.120)

2026년 5월 28일 PM 02:03

조회 2,186 공감 0

코로나전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8천원짜리였고

새우는 2마리가 들어갔었구요.

동네 우동맛집인데 저기 발길한지가

벌써 10년째인데

코로나가 창궐하고

우크라이나전쟁이 터지고 나서 밀가루가격이 폭등하니

어쩔수없이 1만2천원으로 올린 후

장사가 안되니

다시 9천원으로 내렸는데

그 대신 새우를 1마리로 줄였더라구요.

여전히 맛있지만 이런저런 여건때문에 아쉬워진 우동입니다.

댓글 (2)

  • 초코파이 Lv.1

    05.28 · 112.♡.243.237

    지인이 중국집 미끼 상품으로 짜장면을 5천원에 팔고 있는데 들어가는 재료도

    다른 곳이랑 별 차이가 없고요 물어보니 4천원 남는답니다

    저 우동 사진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면음식들 가격이 저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 양말곰

    양말곰 Lv.1 → 초코파이

    05.28 · 59.♡.201.189

    단순 계산해보니.... 100그릇 팔아야 40만원인데....
    배달비, 각종 세금들, 그리고 제일 비싼 집세....
    이거 떼고 저거 떼고.....
    크게 안 남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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