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박사예정 (182.♡.54.192)
2024년 5월 15일 PM 02:51 · 수정됨(15:32)
안녕하세요
지난주 부터 이번주는 참 바쁘네요 , 딱히 업무가 늘거나 한건아닌데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 가고 , 또 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이제 여기 다모앙 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그런시간을 쪼개서 1년에 한번 대학원 모임을 갖습니다
물론 지도교수님 이셨던 분과 함께 졸업한분들 현재 다니시는 분 이렇게 어찌하다 보니 제가 총무 같은역활을 하게 되었구요
건축공학과로 하는 일들도 다들 비슷하죠… 시공사 감리자, 설계사무실등 …
시간이 다되어가는중 먼저 오신분들하고 담소를 나누는중 그래도 자주 통화하는 분들도 오십니다
그래도 같이 다닌 분들이라 더반갑습니다
그런데 유독 자주통화도 했던분의 첫마디에 기분이 안좋습니다 , 매년 있는 행사라 날짜 시간알고 ,다들 장소만 미정인줄아는데 , 갑자기 잡앗다니 … 그리고 이어지는 저의 외모평가 ,나이들어가면서 살이찌면 이러면 안좋구저러구, 일장훈수를 두더니
자기 집 자랑을 좀합니다 , 김치를 몇가지를 하고 , 와이프가 직장을 다니는데 다들 재산이 많아서 건보료 땜에 다닌다는얘기, 누구누구 자기가 아는 사ㅏ람을 말할땐, 어디 다니고 어느대학 나오고, 학위말하고 그러곤 그사람 얘기를 합니다 참^^
본인 석사까지 한것 다른데가면 저리말하는거보다 더 길게하겟죠?
그러더니 저보고 신도시 사람들은 다 날씬다하 다 구도심가봐라 다 살찌고 비게 ㄷㅇ 라고… 농담으로라도 입밖에 내면 안될것 같은 말을 저리 거침없이 하는거보니 이상한 유툽을 보나봅니다 (이것도 좋게 생각한거겟죠)
ㅎㅎㅎ 저 신도시살거든요 하고 그냥 한마디 , 근데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되는 비아냥 "너 현장에서 할일이 없나보다 "
다행히 교수님과 재학생 분 몇이 같이 들어오셔서 이제 식사를 시작하구 , 다행히 교수님 옆자리라 계속 교수님하고 얘기를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이대학은 박사과정을 모집하지 않아 저는 다른대학에 박사 과정을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또 끼어듭니다 박사는 수료가 많아 학위가 쉬워보이냐…
물론 쉽지 않죠, 일다니면서 편입에 , 석사까지 , 그리고 이제 박사학위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가고잇으니까요
이번에 총선에서 민주당 영입한 한국 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 다들아실겁니다 제가 그분보다 딱 12개월 많습니다
참 존경스럽더군요 저분이 공부할때 나는 어디서 뭐하고 있었나 , 부모님이 좋은분이시구나 … 등등
학위를 내세우려고 하는건 아님니다 , 앞으로의 일은 알수없으나 학위도 내세우고 외모도 내세우고 하는 자리에 나갈거 같진 않습니다
공부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 저는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자격조건 또는 기술자격 이런거 보다 늦게라도 전문분야를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좋아요^^
지난달 총선끝나고 한 이틀인가 지났을때 , 그분과 통화할일이 있었는데 말하는중에 총선이랑 재건축 얘기가 나왔는데 ..
뭐 200석아니라 뭐… 의미없다( 전에는 여당이엇고 지금은 야당인데 전보다 의석수가 많다고해줘도)
재건축은 평당 700도안드는데 건설사들이욕심을부리는거다 ...
건설업이라는 동종업에있으면서 자기 이익에는 뭔 앞뒤가 안맞는 얘길 해서 , 거리를 두고있었는데 , 아… 그전에도 거리는 두고잇었죠 제가 일부러 전화하는 일은 절대 없으니 ,
이모임에 두분정도가 그러는데 이분은 정도가 점점더 심해지네요
모임에 오신분들중 저처럼 건축사 실무수련을 하시는 분들이 세분이나 계섰더군요 뭘해야 하는지 ,어디에입력하는지 몰라 순서나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 현직에 있으면서 직장에서는 잘알려주지 않으니 많이 답답 했었나봅니다
근데 옆에그분이 또끼어듭니다
새로오신분들이 저에게 명함을 건넵니다 교수님께서도 몇 안되지만 한번씩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다고 하십니다 오늘 저랑 은 책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논문 이야기도 ^^
다음 만남 … 내년에 보기로 하고 인사를 나눕니다
PS 모임비용을 N빵을 했는데 ...그분은 안보내주시네요 아직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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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4.05.15 · 222.♡.36.148
대전에 있는 공과대학교 나오셨군요 ㄷㄷㄷㄷㄷㄷ -
훈훈제계란
24.05.15 · 125.♡.154.181
그 분 자존감이 낮으면서 허영심은 많은 분이로군요
가능하면 무시하세요 - 눈
눈팅이취미
24.05.15 · 182.♡.218.38
그 분은 말이 많이 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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