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동이 (112.♡.219.149)
2026년 5월 28일 PM 05:08
부산은 대구와는 다릅니다. 물론 정치색이 보수화 되어있긴 하지만 선거 이력을 볼때 민주당 당선자들도 꽤 나온 도시죠.
근데
항상 선거를 보면 인물난이 문제고 그나마 이곳에서 당선되신분들은 그 지역에서 수많은 낙선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지역을 챙겨서 당선 되고 계속 다선에 가시는분들이 있습니다.(전재수)
근데 이번 북갑을 보면 한땡땡은 선거전부터 미리 내려와서 온갖 스포트라이트 받고 활동중인데 우리당은 군불이나 때다가 낙하산식으로 내려 보내는 느낌이 큽니다. 선거라는게 미리 분위기 타고 선점이 중요한데 그냥 대통령 믿고 전임 국회의원 믿고 그냥 내려 보내는건 여러모로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더 열받는건 한땡땡이 여기서 당선이라도 된다면 누군가 또 여기 사는 모든 사람들을 국힘 골수 보수 꼴통으로 매도 하는 상황이 되버리는 거죠.
제발 북갑에 계신 분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고 부산에서 승리를 원한다면 당 차원에서 더 많은 배려와 치밀한 선거 전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발~~~~~~
댓글 (4)
- B
BBlu
05.28 · 211.♡.187.112
- 아
아이포린
05.28 · 211.♡.199.199
저는 그 지역민이 아니어서.. 제 3자 관점에서 보면 말이죠. 전재수 후보가 사실상 부산내 유일한 민주당의원으로 해수부 hmm 옮겨 놨어요. 이걸 객관적으로 좀 생각해보면 .. 사실 당내 부산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원맨쇼로 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그런데 여기에 전재수후보가 사실상 '하정우' 수석을 데리고 간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대통령 AI 수석보자관을요. 대통령께서도 본인이 더 중용하고 싶으신 마음이었는데 말이죠.
솔직한 심정으로 민주당 지지로써 하정우후보는 지금 쓰일게 아니라 .. 차기 총선에서 비례 1번으로 '민주당'에서 반드시 쓰여하는 인재로 생각합니다. 비례의원이 전문성을 살리기 더 쉬우니까요. 아무래도 지역구는 지역 민원을 상대 해야 하니...그 지역 여론조사를 보면.. 뭔가 좀 아쉽긴 합니다. 아무래도 고령층이 많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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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aceJunk
05.28 · 112.♡.246.192
사실 부산에서 진보성향 젊은이들이(현 30중반 40대) 학업으로 취업으로 많이 서울로 수도권으로 갔죠. 그 서울로 간 젊은이(?)들이 결혼도 하고 이제 경기도에 정착을 하더군요. 물론 이러한 성향은 전국적이고요. 저도 부산 사람이지만 모임을 하면 부산보다 서울에서 모이는게 쉬울 정도였죠. 저는 솔직히 제 나이 또래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나면 더 이상 국힘 같은 세력이 설 자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20~30대는 또 성향이 바뀌어서 참 아쉽습니다.
- M
mussoks1
05.28 · 223.♡.84.223
저도 부산 45년차 토박입니다.
특별한 분석이 필요없습니다. 진짜로 젊은인구가 위성도시나 수도권으로 고임금 일자리 찾아 떠난게 매우 커요...
인구구성상 현재 노년세대의 인구수도 많고, 순 유입보다 당연히 순유출(젊은세대)이 압도적으로 높은것도 이유입니다...
노년층은 우리나라 전체가 그렇듯 정보를 거를 능력이 부족해요... 하..
그와중에 전재수가 그렇게 한건 정말 스킨십이 정말 좋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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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다른데보다 의리!!를 중시하는 분위기라 의리를 보여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