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211.♡.162.76)
2026년 5월 28일 PM 10:16
누구에게나 직장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 않나요.
저에게도 좋아하지 않는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그 인간은 매일 점심으로 스벅 샌드위치를 사다 먹는데
사건이 터지고 나서도 계속 사다 먹더라고요.
이 시점에서 몰랐다라고 변명이 될 수 없는게 저희 어머니도 스벅이 정확히 무슨짓을 했는지까진 모르셔도 어쨌건 나쁜짓 했고 그래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건 아시더라고요.
안그래도 싫은 사람인데 더 싫어졌습니다.ㅎ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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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날제비
05.28 · 112.♡.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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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 LA날제비 작성자
05.28 · 211.♡.162.76
자책까진 아니고 그래도 스벅 샌드위치를 사오는 모습을 보고 그럼 그렇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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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억만이
05.28 · 211.♡.244.92
저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요, 겉으로는 안 그런 척 지내다가 어떤 사건 때문에 마음놓고 싫어하는 티 낼 수 있어서 속이 후련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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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 억만이 작성자
05.28 · 211.♡.162.76
저도 마음놓고 싫은티 내고 싶은데 이 인간은 어떻게 사회생활 하는건가 싶을정도로 눈치가 없어서 참으로 답답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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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exYoda
05.28 · 122.♡.41.190
저는 제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내가 너를 싫어한다라는걸 알게 행동한다고 하더군요. 전 가급적 그런내색 안하는데.. 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제가 자기를 싫어하는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싫어하는 감정은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싫어하면서 안그런척 하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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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 AlexYoda 작성자
05.28 · 211.♡.162.76
그게 알게 모르게 티가 날겁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한테 대하는 태도랑 이 인간한테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것을 저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인간은 눈치가 드럽게 없어서 그걸 모르더라고요?? 후 답답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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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5.28 · 58.♡.94.201
퍼스님은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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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 이루리라 작성자
05.28 · 211.♡.1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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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5.28 · 211.♡.143.130
저 같아도 싫죠. 다 같은 마음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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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냥요
05.28 · 219.♡.96.178
싫은건 이유가 없는것 같아도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역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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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미워했을 것 같네요. 퍼스님 마음 속에 있는 미움때문에 자책마세요. 합당한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