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커 (121.♡.153.37)
2026년 5월 29일 AM 12:01

4월10일부터 썼으니 한달 반 가량 썼네요
저는 거의 매일 칼을 씁니다 아침에 샐러드 재료 써느라요 ㅋ
한달 반동안 하루 이틀 안쓴 정도네요
여지껏 칼이 잘 들었는데 어제부터 토마토 써는데 이게 약간 안드는 느낌이들더군요
힘안들이고 썰었는데 힘을 줘야 날이 들어가더군요
경험상 껍질에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들부터 안들기 시작하더라구요
토마토나 고추 피망 이런거요
오이 양배추 감자 이런건 여전히 잘 썰립니다
아직은 갈정도는 아니고 사기그릇 뒤에 턱이 있는 그릇으로 날 정리좀 하면 또 하루 이틀은 잘 듭니다
쉐프들이 연마봉으로 호닝하는 그거요
전 연마봉이 없으니 사기그릇으로 날 정리하면서 써야겠습니다
한달반 쓴 감상은 칼 아주 마음에 듭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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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5.29 · 222.♡.8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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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 쩝쩝박사 작성자
05.29 · 121.♡.153.37
그렇군요 칼의 세계는 심오하고도 심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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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Fescue
05.29 · 97.♡.79.47
중국산 칼도 어느정도 올라왔나 보군요
하긴 못할 기술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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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 TallFescue 작성자
05.29 · 121.♡.153.37
아마존 칼들 비교한 리뷰봤는데요 독일산 170달러 우스토프 가성비 똥망이고 중국산 69달러 산주 칼이 양산형에서는 제일 좋은 점수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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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05.29 · 183.♡.107.230
이글 보다가 야밤에 가위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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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05.29 · 183.♡.107.230
3000방 정도 되는 숫돌로 갈면 일반칼은 잘 드는데
저건 엄청 비싸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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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 개발전문가 작성자
05.29 · 121.♡.153.37
그리 비싼 칼은 아니에요 7만초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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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들이 서걱서걱하는거 칼에 붙은 지방 떼는 용도지 칼날 세우는 용도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날이 너무 빨리 무뎌지는건 날 각도가 잘 못 세워져서 그렇다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