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11.♡.121.179)
2026년 5월 29일 PM 12:58
김민석 예전 정치권에서 떨어져나와 야인 생활이 길었던 이유
2002년 대선 정몽준 캠프 이적
선거 연패와 '친노·친문' 주류 체제에서의 소외
제미나이에 이렇게 질문해 봤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김민석 입장에서 친노, 친문에게 어떤 심정일지 유추해줘" 그 결과
"단일화를 위한 희생양이었다"는 억울함과 서운함
유추되는 심정: 당시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있었고, 이대로 가면 이회창 후보에게 정권을 빼앗길 것이라는 위기감이 당내에 팽배했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자신이 단일화를 촉진하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며 다리를 놓았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정 단일화가 성사되어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승자가 된 친노 세력이 자신을 '승리를 위한 촉매제'가 아닌 '단순 배신자'로만 낙인찍어 철저히 배제한 것에 대해 깊은 서운함과 억울함을 느꼈을 법합니다.
라고 나오더군요.
(김민석 본인이 한 말도, 제가 한 말도 아닌 제미나이가 내놓은 결과물 복붙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김민석의 행보를 보면 예전 이낙연의 그것과 약간 차별점이 보입니다.
이낙연의 경우 : (본인 생각에) 거의 손에 다 들어온 대권을 이재명과 그 추종 세력 탓에 놓쳤다.
학력으로 보나 내가 절대 밀릴 수 없다. 납득할 수 없다...로 추청죔
김민석의 경우 : 친노, 친문에 이가 갈린다. 니들 때문에 내가 낭인 생활 했던 것을 잊을 수 없다.
얼마나 어렵게 여기까지 왔나. 이제 내가 주류가 되어 세력을 구축해서 너희들을 밀어내겠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보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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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05.29 · 121.♡.7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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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라이터
→ kissing 작성자
05.29 · 211.♡.121.179
김민석이 한 말도 아니고 제가 한 말도 아닌 제미나이에게 그와 같이 질문 했을 때 나온 결과물을 그대로 복붙 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심리로 현 상황을 보니 돌아가는 상황이 이해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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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동로긴오류
05.29 · 122.♡.1.104
촉매제라니...그럴싸한 포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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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easi
05.29 · 106.♡.66.74
감민석은 정몽준 단일화 건보다는 02년에 서울시장 선거에 나온게 더 큰 죄입니다. 김민석이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작업에도 참여하고 97 대선 때 총재 수행비서도 하고 30대 후반 나이에 재선의원이었고 화제가 되었던 결혼까지 화려한 인물이긴 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 때 30대 나이로 서울시장에 나오는 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 김민석 말고 인물이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 굳이 나와서 흠 많은 이명박을 당선시켜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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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지발로 나간건데 억울하고 서운할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지말대로 단일화를 위해 나간가면 민주당이나 당원들도 모를리가 없죠. 저건 국민과 당원들을 등신으로 보기에 가능한 말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막판 통수로 이회창 당선시키고 그 공로로 이회창에게 붙을 절호의 기회로만 보이는데요. 저때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자기가 선견지명이 있어 그런것처럼 포장하고 뻔뻔하게 정치했을걸요. 철새짓하려면 저정도로 뻔뻔해야 한다는걸 몸소 증명하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