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전은수 후보를 위해서 집에 전화 해야겠습니다.
힘
힘내힘내1 (83.♡.146.45)
2024년 4월 2일 AM 03:07 · 수정됨(06:51)
조회 719 공감 0
귀에 딱지가 앉도록, '민주당이 답이다. 국힘 뽑아도 살림살이 나아지는 거 하나도 없다'고 잔소리 하는 것 보다
투표를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 짧고 강하게 '함 뽑아 주라'고 이야기 하는 게 낫다는 걸 지난 대선에 느꼈습니다.
이번에도 이제 9일 정도 남았고... 그래서 내일은 밭 가는 날입니다.
저는 국외부재자 투표를 진작에 끝냈으니, 내일은 전은수 후보를 위해서 집에 전화를 할겁니다.
'엄마, 아부지... 아파트 짓고, 도로 까는 게 중요한게 아니야. 물가 올라서 올 겨울에 제대로 과일도 못사드셨죠? 그런데 용산에 누구는 주가 조작하고 조사도 안받죠? 법치가 정의가 아니라고 칩시다. 나는 배고픔도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물가를 못잡아서 잘사는 사람은 여전히 사과 사먹는데, 가난한 우리는 사과도 못사먹잖아요. 아들내미 사과도 못사먹게 계속 놔둘꺼가? 이번에는 제대로 투표해주세요. 부탁합니다!!'
... 그리고 섭섭치 않게 해드리께요.
{emo:onion-008.gif:50}... 고개 푹 숙이고, 내가 가능한 범위에서 밭 갈겠습니다.
전은수 후보에게 수고했다는 말보다는, 앞으로 잘 부탁한다라는 인사를 할 수 있는 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1)
-
바바야흐로
24.04.02 · 172.♡.123.43
저도 10년만에 학교선배한테 연락드렸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