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연합 (106.♡.198.3)
2026년 5월 29일 PM 01:13
아침 운동을 마치고 지나는 길에
파란 옷 파란 손피켓 민주당 자원봉사자 분이 계시길래 반가워 손 흔들었습니다.
앗 지난해 꼭 일년 전 대선때 자봉 함께했던 딩원분!
한달 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카톡방에서 나온 후 소식이 어두워진 싱태였습니다. 도대체 선거가 어찌 돌아가는지… 빨간당 시장은 이참에 꼭 비뀌었르면 좋겠는데… 왜 우리 동네에 잘 안 보이지… 답답하던 차에, 빈가웠습니다.
당원님은 카톡방에서 시끄럽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십니다. ㅠㅠ 제가 한달 전에 너무들 싸우니까 전 이만 ㅠㅜ 하고 나왔거든요. 아이고. 어르신이신데 죄송하다시니 오히려 제가 죄송했습니다.
낮 시간에 손피켓 들고 어디서 걸을까 생각하시던 중이라고 하시길래 판교도서관 앞 사거리가 그래도 가장 낫지 않을까요? 의견드리고 함께 손피켓들고 시민들께 인사하고 말 걸고 그랬습니다. 오전 2시간 동안.
그 사이에 제게 욕 하신 분은 할아버지+자전거 조합의 두 분이었습니다. 대뜸 이재명xxx 이라며 욕을! 당차고 담대한 파란딩 권리당원은 오늘 하루 좋은 날 되세요~^^ 라고 낭랑한 하이톤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손으로 엄지척 해주신 분,
웃으면서 수고한다고 말씀해주신 분,
될거라고 말해주신 분 등등
긍정적 리액션 보내주신 분은 열분 정도입니다.
바쁘게 움직이고 무표정하신 분들이 많았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이미지 드리기 위해 반듯한 자세로 웃으며 인사드렸습니다. 사전투표해주세요~ 말씀드렸습니다.
날이 뜨겁습니다. 길바닥에서는 그렇습니다.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혹시 보시면 살짝 눈웃음지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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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05.29 · 22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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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05.29 · 221.♡.214.31
ㅎㅎㅎ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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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자봉이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