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콩 (124.♡.65.241)
2026년 5월 29일 PM 03:29
https://www.youtube.com/live/vrmldWeO2cc?si=ep44doUgrLG4A8wS
일부 패널들에게 마이크를 주고 여론 형성하는데 막강한 힘을 가져버린 매불쇼
이전에 매불쇼 나오는 김용남보고 와 진짜 많이 바꼈네요 라며 글쓴적도 있습니다.
그때 그렇게 썼다고 지금처럼 좋은 기회를 주라고 쓴 건 아니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게 쓴 글처럼 당시 비슷한 생각을 했을 사람들과 그때 쓴 그런 글들이 아주 미미하겠지만,
인식이란게 이런건지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오늘 매불쇼 유시민님 나오셔서 직설적으로 민주당 문제에 대해서 아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 집어주시는데,
민주당이 이전에 사람들을 영입해서 우리편?!으로 모을때 좋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정치에 결국 중요한 자리는 의원이고, 이런 자리까지 주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결국 지금처럼 민주당 후보로까지 만들어놨네요.
후보 발표할때 김용남에 후보로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사람이 저렇게 없나?
이전에 선거에 쓴 맛을 보고 패배한 분들에게 기회는 안주고, 왜 저런 사람을 내세우나?
민주당이 다른 진영에 사람들을 끌여들이는건 찬성하나,
그런 사람들에게 중요한 자리에 기회를 주는건 이제 심각하게 생각하고,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알아보길 바랍니다.
지난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방탄유리와 극우들은 막말이 몇년에 지난것도 아니고, 바로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자금 민주당은 뭐하고 있나 싶어서 글하나 썼는데, 오늘 매불쇼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셔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유시민 작가님도 매불쇼도 고맙네요.
댓글 (3)
- 눈
눈팅이취미
05.29 · 112.♡.126.193
-
따따콩
→ 눈팅이취미 작성자
05.29 · 124.♡.65.241
그러니까요. 진짜 이렇게 뻔뻔한 민주당 후보는 처음인듯?
또 지금보면 김용남만의 문제는 아닌듯 보입니다.
당내에서도 저렇게 해서 버티면서 세력을 만들려는 인간이 꽤 많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
옐옐로우몽키
05.29 · 223.♡.73.217
저는 정치적으로 사망할거같으니 지금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걸거다 라고 생각했는데
폭로되는꼴을 보니 그냥 그렇게 살던 사람이라는 확신으로 바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니까요. 정말 민주당을 위했다면 본인 관련 이슈가 나와서 언론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 자진사퇴를 했을거다... 라는 워딩을 듣는데.. 맞말이라는 생각 했어요. 지금까지 이슈 생기면 민주당 다 탈당하고 당에 피해 안주려고 한 국회의원들과 후보들 생각해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