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설가의 길을 포기하길 잘한 거 같습니다
BECK

Lv.1 BECK (210.♡.183.213)

2026년 5월 29일 PM 03:48

조회 763 공감 0

"뭘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어... 안내를 받아 들어갔든 어쨌든 시민이 새치기라고 항의를 했으면 니 잘못이 아니더라도 상황에 대한 사과를 박을 줄 알아야지 어휴 하버드 갈 때 남은 생애의 지능을 박박 털어다 다 써버린 거임? 눈알에서 지능이 안 느껴짐"

오늘 화제가 된 모 정치인의 영상에 달린 댓글 입니다

제가 나름 뼛속까지 문과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요

와 저는 저런 문장력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댓글 (7)

  • 눈팅이취미 Lv.1

    05.29 · 112.♡.126.193

    짜칩니다. 짜쳐요. 청년정치의 대표적인 실패사례 같습니다.

  • 렌더

    렌더 Lv.1

    05.29 · 175.♡.223.148

    씨알리스 없으면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구나.. 이런 댓글을 본 것 같아요 ㅋㅋ

  • 집사C

    집사C Lv.1

    05.29 · 106.♡.10.54

    인생을 살면서 모든 상황에 약이 될만큼 채찍같은 충고를 새겨 들어야 할텐데 말이죠.

  • 철벽뮐러

    철벽뮐러 Lv.1

    05.29 · 118.♡.85.113

    사실 검열 없이 써내리면 얼마든지 찰지게 긁을 수 있으나...다들 참고 찾아서 저정도로 멈추는게 아닐까 싶어요.

  • sCloud

    sCloud Lv.1

    05.29 · 115.♡.243.51

    국민학교 시절 민방위 훈련 때 핵폭탄 터지면 눈알 안 빠지게 손으로 눈과 귀 막고는 무릎과 팔꿈치만 바닥에 대고 배를 위로 띄우며 엎드리라던 게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아무래도 핵폭탄 없이도 눈알은 쉽게 튀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mongolemongole

    mongolemongole Lv.1

    05.29 · 61.♡.217.153

    삼백안이 사백안이 되고

    새치기는 짜치기만 하고

  • 바이어스 Lv.1

    05.29 · 183.♡.141.245

    어휴 어쩜 저렇게 찰지게 패는지. 확실히 저런건 재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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