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 되면 꼭 "어차피 기대도 안한다." 라는 반응은 진짜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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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5월 29일 PM 06:12
조회 716 공감 0
뭐 예를 들면 대구 뭐 부산 이런데 보면
"어차피 기대도 안한다."
혹은 뭐 안좋은 결과 나왔을 때도 이래서 XX는 안된다 라는 반응들이 있는데
뭐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하는데요.
근데 그런 말 하면 뭐가 더 나아지죠? 아니 그니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런 반응은.
뭐 자기들 인생에 누가 와서 "어차피 넌 안돼~ 뭐하러 하냐? 니 인생 기대도 안한다." 라고 하면 기분 좋습니까? 아니잖아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할 수 있다 아니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다가가야 뭐라도 나중에라도 바뀌는거 아니겠습니까?
한번 해보자구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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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프슈터
05.29 · 106.♡.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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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식이
05.29 · 58.♡.134.157
억지로 선해해 보면 '기대했다가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하여 상처받을 가능성을 스스로 원천 차단하려는 심리적 방어기제'라고 생각해요. 고백하기도 전에 차일까봐 지레 겁먹어서 상대를 쓰레기 만드는 거랑 비슷하죠. '내가 별로인 게 아니라 니가 그럴 가치가 없어서 고백 안하는 거야.'
그런데 문제는 듣는 사람 기분을 잡치고 힘빠지게 해서 전염시킨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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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선이
05.29 · 58.♡.211.241
거의 평생을 대구살면서 들어온 말인데, 아직도 그 말이 적응이 안되네요. 그래서 점점더 말을 아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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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지역에서 노력하고 밭갈고 어떻게든 바꾸고 싶어 출마한 후보들은 뭔가요.. 오히려 응원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