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 구리값 폭등, 이로 인한 절도 사례 증가
lache

Lv.1 lache (218.♡.103.95)

2026년 5월 29일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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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소화전에서 소화호스 앞에 붙어있는 소방관창(물줄기의 압력과 방향 조절용 노즐) 수백개가 도난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소방관창은 황동(구리와 아연의 합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구리로 된 전기선 절도가 기승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AI데이터 센터가 급증하면서 데이터 센터의 전기선으로 쓰이는 구리의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황동도 아연과 구리의 합금이라 황동도 가격도 폭등했다고 하네요.

현재 소화전은 소방서에서 6개월에 한번씩 점검 중인데, 너무 점검 주기가 길어서 범행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전국 모든 아파트에서 소화전도 주기적 점검 목록에 넣어야 겠네요.

댓글 (2)

  • 탱자나무 Lv.1

    05.29 · 175.♡.85.177

    황동이 원래 비쌉니다. 외환위기 때도 전기선 절도 있었습니다.

  • 규링

    규링 Lv.1

    05.29 · 133.♡.159.196

    미친...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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