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허름한 청국장 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ANON

Lv.1 ANON (118.♡.65.61)

2026년 5월 29일 PM 09:36

조회 1,173 공감 0

옆테이블 혼자와서 드시던 걸쭉한 아저씨는

선불인 집에서 후불로 내시는걸 보니 어지간한 단골인가 봅니다.

금새 청국장 한뚝배기 후루룩 끝내시더니

주인 아줌마에게 손가락 1개 들고 흔들면서 투표하라고 하시네요.

아줌마도 낄낄거리시면서 '난 1번 안할꺼면 투표도 안해!'

... 데헷

밥이 더 맛있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댓글 (4)

  • 수현

    수현 Lv.1

    05.29 · 211.♡.164.238

    오~ 멋있으시네요.ㅎ

  • 스팅 Lv.1

    05.29 · 122.♡.126.102

    첨부 이미지

  • ANON

    ANON Lv.1 → 스팅 작성자

    05.29 · 118.♡.65.86

    일산시장에 청국장집이 하나 있습니다.

    나물에 보리밥 비벼먹게 나오면서 청국장까지.. 맛있어요.

  • morgul

    morgul Lv.1 → ANON

    05.30 · 118.♡.7.175

    앗 저도 일산 사는데 한번 기봐야겠네요 맛있는 청국장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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