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룸 평(노스포)
네
네임드1 (221.♡.80.138)
2026년 5월 29일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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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져 막내 아들이 대학 들어간후 간만에 집에 와 우리 내외와 같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냥 봤는데 솔직히 너무 피곤 하긴 했어서 아주 약간씩 졸면서 봤는데 나중에 아들 한테 들은 말로 20살 감독이라고 들었습니다 ㄷㄷㄷㄷ. 정말 20살 이라면 대박입니다. 중반이후 집중해서 영화를 보면서 이영화 무슨 고급적인 미술 작품 보는거 같았고 귀가 상당히 민감해 진다 느낌 이었는데 대단합니다. 보시는분들 호불호가 많답니다.
저는 간만에 좋은 작품 봤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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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05.29 · 118.♡.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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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영화의 탈을 쓴 예술영화로 느껴졌습니다. 단편으로 볼 땐 잘 몰랐는데, 확실히 호흡이 긴 장편으로 보니 감독이 백룸을 소재로 무얼 의도하고자 했는지 어렴풋이 알 것 같았네요. 그의 또 다른 단편인 oldest view 에서도 그렇고, 약간 세상을 보는 관점이 남다른 감독인듯 합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