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꼬망 (211.♡.160.162)
2026년 5월 30일 PM 05:05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엄청 재밌게 봐서 많이 기대하고 봤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엄청 실망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인물들이 너무 평면적입니다. 폭력적인 아버지에 재능충만 마이클의 딸깍쇼...
이게 다입니다. 마이클의 재능이 대단하지만 그 재능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은 별로 안보입니다
특기인 문워크등도 다른 선인들의 춤을 보고 배워서 익힌건데 그런건 전혀 없고 걍 딸깍...
아버지의 폭력성도 어릴때만 잠깐 나와서 마이클 잭슨에 대해 잘 모르면 마이클이 걍 자기 재능에
취해 그냥 좀 엄했던 아버지 무시했단 소리 나오겠더라구요..어릴때만 맞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M-TV에서의 데뷔...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뭔 사장 갑질 전화 딸깍 한번에
통과라니...-.-...
그럼 내용은 포기하고 음악이라도 영화관에서 감상해야겠다 한다면 또 그것도 아닌게 잭슨5 음악이
자주 나옵니다. 마지막 엔딩곡도 잭슨5 음악...개인적으론 잭슨5 음악이 아닌 마이클 잭슨 음악을
많이 듣고 싶었다구요...-.-...물론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대 실망한 영화였습니다...보헤미안 랩소디 만든 같은 제작진이라고 광고나오지만
솔직히 사기당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마이클 잭슨 뮤직비디오 다시 보기 하는게 낫지 않나 싶었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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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5.30 · 118.♡.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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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5.30 · 116.♡.141.94
제작의 한계라고 그러더군요.
미국도 재판부가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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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차나
05.30 · 106.♡.76.82
사기 맞네요 ㄷㄷㄷ 저작권을 잭슨 가족들이 가지고 있으니 객관적인 제작이 불가능.. 재판관련 발목도 있고 에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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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엮인게 많아서… 어쩔수 없었겠구나 하면서 봣어요.
그래도 마이클 잭슨 팬으로서 재미있게 봣어요. smooth criminal이 안나와서 좀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