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꺾이지 않는 것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일
일리악 (182.♡.51.38)
2026년 5월 30일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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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의 신곡이고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사내용이 참 생각하게 만드네요. 여러분 모두 열심히 살아가고 계십니다.
[가사전문] 바람은 늘 먼저 지나가고 나는 그 뒤에서 길을 배웠지 무너진 자리엔 이유가 없고 계절만 남아 있었지 견뎌냈다는 말보다 지나왔다는 말들이 더없이 내 마음을 위로해주듯이 끝내 꺾이지 않는 것들이 있어 비바람 속에서도 이름 없이 남는 것 아무 말없이 그 자리에 서서 다시 계절을 건너는 것 모든 게 지나갔다 말해도 남아 있는 숨 하나가 나를 일으켜 어제의 나에게 머물다 오늘의 나를 마주하며 더없이 아름답다 속삭여본다 끝내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있어 밤이 깊을수록 더 분명해지는 것 아무 약속 없이 오늘을 지나 또 한 번 시간을 건너는 것 말하지 않아도 알아보는 마음 하나로 부디 오늘을 살아가기를 끝내 꺾이지 않는 것들이 있어 비바람 속에서도 이름 없이 남는 것 아무 말없이 그 자리에 서서 다시 계절을 건너는 것 버텨내는 것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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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31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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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던듯 익숙한 느낌이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