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숲 (58.♡.71.151)
2026년 5월 31일 PM 01:50

어제 산 갑오징어를 데쳐 먹으려니 시들어가는 부추가 맘에 걸려 걍 무치기로...
양파 대파 오이 부추 잔뜩넣어 심심하게 무치니 밥 안먹고 배부르네요.
근데 갑오징어 데치는 법을 잘 모르겠네요.
유튭 보고 했는데 부드럽질 않네요.
나머지 반마리는 좀 짧게 데쳐봐얄듯 ㅠㅜ
댓글 (19)
-
NNunki
05.31 · 222.♡.34.44
-
파파란하늘
→ Nunki
05.31 · 121.♡.219.77

-
여여름숲
→ 파란하늘 작성자
05.31 · 58.♡.71.151
{emo:damoang-emo-014.gif}
-
여여름숲
→ Nunki 작성자
05.31 · 58.♡.71.151
회원님 영면하시라고 술한잔 올려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스럽네요.
-
LLV426
05.31 · 117.♡.6.28
지금 가여?
-
여여름숲
→ LV426 작성자
05.31 · 58.♡.71.151
갑오징어는 다 먹어치웠고
진짜 나누어야 할건 그제 끓인 육개장이예요..
손은 왜 이렇게 큰지 열번은 먹어야 할 양을 끓인듯
얼려야겠어요 ㅠㅜ
-
JJava
05.31 · 116.♡.70.94
"산 갑오징어"
산(Mountain)에 사는 동족을 드시다니..
아~ 드립 실패같아요. ㅋㅋ -
여여름숲
→ Java 작성자
05.31 · 58.♡.71.151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드립 ㅋㅋㅋㅋㅋ
-
까까망앙마
05.31 · 218.♡.158.6
맛나보여요. 다음엔 양념 없이 그냥 숙회로 드셔보세요.
-
여여름숲
→ 까망앙마 작성자
05.31 · 58.♡.71.151
나머지 절반 저녁때 야들하게 살짝 익혀서 숙회로 먹었어요.
초장대신 점심때처럼 저렇게 야채 버무려서 곁들이고요.. 섞었냐 따로먹냐의 차이죠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갑인 회원님 한 분 가셨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