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이 (118.♡.10.212)
2026년 5월 31일 PM 03:41
유작가님 책 읽다가... 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의 버블 그리고 버블 이후 잃어버린 10년 보다가...(한국 imf도래 관련 파트였어요) 문득 궁금해서 제미나이에 당시 일본시민들의 구매력 등등 물아보니 잘 이야기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잃어버린 10년 이후의 삶 등등...
지금의 평범한 시민들의 삶 소비력등 비교도 해달라하니, 소비력 자체는 현재 한국 시민들이 더 크다고... 하지만 주거와 노후 불안정성이 한국이 많이 크다는군요.
이곳 많은 개발자 화원님들처럼 기능적 이용은 못해도...바로바로 음성으로 물어볼 수 있으니 ai가 독서활용에 참 좋은듯합니다.
물론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이 대답의 신빙성은?'
을 위한 기본은 갖춰야할텐데 지식과 독서가 많이 모자르네요 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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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는한량
05.31 · 104.♡.17.69
- 다
다시머리에꽃을
05.31 · 124.♡.159.179
일본이 디플레이션이고 당장은 안정적인거처럼 보이지만.. 늘어나지 않는 소득, 혁신정체로 인한 기업경쟁력약화, 엄청난 국가부채 이슈 등 내부적으로는 불안불안한 상테죠
특히 국가부채가 너무 커서 일본경제 상황상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도저히 올릴수가 없어서 경제에 부담이 커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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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웃자오늘도
05.31 · 203.♡.4.1
일본은 사실 순응하며 사는,
이미 일부 귀족과 다수의 노예가 살아가는걸로 굳어진 계급사회죠.
정치적 권력을 세습하고 있어,
귀족들이 눈깔사탕하나 던져주면 되는 구조라,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딱히 의미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아직 국민의 선택이 남아있는 상황일것 같긴한데,
일본이 그렇게 굳어진건,
결국은 노령화때문인걸로 보여,
4~50대의 70%가 "꼭" 100살까지 살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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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느낌도 비슷하지만, 요즘은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안정성이라는게 국가 지원과 안정된 물가, 변동성이 적은 사회라는 점인데, 일단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월세와 생활비가 눈에 띄게 오르고 있어서 안정성 면에서 아직 한국보다는 나아보이지만 예전 같지는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