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추구 (211.♡.165.181)
2026년 5월 31일 PM 08:57
첨엔 영상으로 돈봉투 살포가 딱 찍혀버린 후보를 어떻게 지지하나 이해가 안갔었는데
전북에 이렇다할 전국구적인 정치인이 없었던 지라 무명에 가까운 이원택 후보보다 현지사에게 감정적으로 지지가 쏠린 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전북 사람은 아닌지라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김대중 대통령님 이후 호남의 정치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징계중인 백수라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최강욱 의원님이 은근 전북,전남 다 연고가 있으시던데....내후년 총선엔 꼭 무사히 진입하시고
앞으로 호남을 대표하는 큰 인물로 성장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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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05.31 · 211.♡.4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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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05.31 · 118.♡.13.164
잼보리 삽질
올림픽 유치 삽질
돈봉투 폭탄에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는 대단한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 L
LoMCve
05.31 · 112.♡.72.177
그만큼 전북에 뽑을만한 민주당 정치인이 없었다는 겁니다.
전북 사람들은 그냥 정치인에 대한 기대가 없어요.
여태 누가 오든 제대로 한 민주당 정치인이 없었기 때문에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있습니다.
국회의원이든 지자체장이든 수십년 민주당 지지해왔어도 효능감은 없은지 오래됐고, 민주당에서도 기본으로 전북은 잡아놓은 물고기라 생각하고 홀대해왔기 때문이에요.
그니까 보통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오고, 그냥 기존에 있던 사람 계속 찍어주는게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뀌었던 적은 딱 한번 있었어요.
안철수의 국민의당...
그래도 민주당에서 바껴서 새로운 당으로 뭔가 변화가 생길줄 기대하면서 몰표 나왔죠.
하지만 실망하고 다음에 바로 국민의당 끝장났습니다.
대안이 될만한 곳이 나오면 언제든지 갈아탈 준비가 되어 있는곳이에요.
전북 사람들 무조건 민주당 좋아하는 줄 아시는데 천만에 입니다.
양가적인 감정이 더 커요.
오히려 지역 유지와 결탁해서 해먹은지 오래된 동네이기 때문에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있구요.
그만큼 새로운 인물에 대한 욕구가 큽니다. 현실이 시궁창이어서 그렇지..
전북 정치판이 고일대로 고여서 끼리끼리 해먹는 놈들이 계속해먹은지 오래라 문제에요.
- H
HALO
05.31 · 112.♡.210.237
제가 얼마전 호남 향후회 부회장이란 아재를 만났는데 이분이 하는 말이 정청래 충청도 놈이 전북 인재를 다 죽이고 호남을 충청도 똘만이 만들라고한다. 그거 못참는다 송영길 싸가지 없는거 아는데 우리 호남사람이 이제 대통령해야지 언제까지 다른 놈들한테 이용당할거냐 이러면서 우리는 그래서 김관영 밀고 있다라고 말하드라고요. 그래서 버스 동원해서 김관영 지원가고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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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동구
→ HALO
05.31 · 169.♡.131.207
그분이 뭔가 떨어질 고물을 바라시고 하는게 아닐까요? 일반 도민들이 그렇게 까지 하는 경우는 제 주변에서는 못봤네요 다만 전북권은 정말 뽑아줄 만한 인물들이 없어요 자기들 라인 아니면 정치인 할 수 없는 구조가 되버린거 같아요
- H
HALO
→ 방구동구
05.31 · 112.♡.210.237
저도 사실 처음 듣는 논리긴 했습니다.. 인물 솔직히 안나오죠 수도권에는 전북출신이 많은데 그분들이 굳이 내려올 이유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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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철새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