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전립선 (118.♡.248.74)
2026년 5월 31일 PM 10:11
정말 드문드문 근방을 지나다가 길 건너편으로 가기위해 지나갈때 말곤 가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십년에 한 두번 있을까 말까한
오랫만에 옛 생각이 나서 지하상가 한 바퀴 둘러봤는데 예전과는 많이 다르네요
점포도 많이 비어있고 연령층도 엄청 높아졌습니다 아주머니 할머니 비율이 많았습니다
특히 중간이 분수대같은데 쉬는곳엔 할머니들만 모여계십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모르죠
제가 생각하는 지하상가는 끝에 대현서점이 있고 앞에 오락실이 있는 그런 풍경입니다^^;
아무튼 밤에 술집거리는 모르겠는데 많이 죽었더군요
마산은 정말 예전같지 않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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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본질로
05.31 · 123.♡.1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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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 본질로 작성자
05.31 · 118.♡.248.74
저도 여기서 옷이랑 신발 많이 샀었는데 그땐 정말 야만의 시대였던 것 같습니다
옷가게 신발가게 양아치형들이랑 많이 티격태격했던 것 같습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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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05.31 · 118.♡.82.195
알라딘문고나 있으면 그나마 유동인구라도 있었는데..이젠 정말 그냥 건너가기 위한 공간이에요.. 빈곳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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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푸
05.31 · 169.♡.176.130
지하상가는 학창시절 버스 탄다고 종종 지나다녔는데....
졸업 후 안갔으니 한 20년 넘었네요. 많이 달라졌을 듯 싶어요.
근데 솔찍히 예전 기억도 잘 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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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31 · 211.♡.164.238
저희도 지하상가는 다른 걸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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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05.31 · 114.♡.200.108
합성동 안가본지 20년 넘은거 같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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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calhost
05.31 · 112.♡.110.93
제일 마지막 끝 오락실에...마산 최초 DDR이 들어온날..기억이....
맥도날드 골목들어면 빌리....
벌써 20년도 훨씬 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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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옷사러 가던 합성동… 세월이 참 빠르네요 진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