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불매 관련 들은 이야기..
Castle

Lv.1 Castle (116.♡.141.94)

2026년 5월 31일 PM 10:19

조회 5,924 공감 0

마눌님이 입원했다 2주 넘어서 퇴원 하셨는데요.

바로 옆에 계신 할머니께서 518민주화 운동을 직접 목격하신 분이셨나봅니다.

오빠가 그때 다치고 뒷집은 쑥대밭이 되었다고

이번 스타벅스 광고건을 뉴스로 들으시고 그때 당시.이야기를 하시면서

엄청나게 화를 내셨다더군요.

아직도 이렇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란당 넘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제 마눌님은 스타벅스 간판만 봐도 할머니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하더군요.

댓글 (5)

  • Rider_man

    Rider_man Lv.1

    05.31 · 180.♡.225.117

    그래서 저 내란당 녀석들을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들은 언제나 자기들은 5.18 관련 망언을 관련자들이 하면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하고 심지어 5.18에 관해선 존중한다고 하죠. ㅋㅋㅋㅋ 그러곤 역시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애초에 기저에 깔려있는 것이 저들에겐 “광주 사태“죠. 저는 저 내란당이 사라져야하는 이유 중 가장 첫번째로 꼽는 것이 5.18 부정입니다. 이젠 심지어 당대표가 ”커피 한 잔의 자유“ 거리면서 모욕하고 있죠!!!

  • 새벽하나 Lv.1

    05.31 · 1.♡.168.116

    대학시절 지인이 광주 출신이었는데 당시 어린이었겠죠. 유치원생. 아버지는 의사라 병원에서 귀가 못하시고 엄마와 몇날몇일을 문 닫아걸고 집안에만 있었대요. 나중에 문 열고 나가보니 단독주택 문에 총을 쏜 자국들이 있었다고 해요. 유아기였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이라고 얘기해준 적이 있어요.

    그런 역사를,피해자를 능욕하는걸 자유라 주장하는 작자들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 매직뮤직

    매직뮤직 Lv.1

    05.31 · 210.♡.200.189

    당시 5월16-7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철거된 삼각지 로터리 위에서 봤던 풍경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군인을 가득 싣고 용산쪽으로 내려가는 트럭의 행렬이 끝이 없었습니다. 어디로 가는건가 했는데 그 며칠뒤 광주가 진압됐다는 신문 기사가 났었습니다.

  • eject

    eject Lv.1

    05.31 · 211.♡.205.152

    어제 미국에서 선물받은 스타벅스 텀블러(내용물은 메가커피요) 들고 평생 2찍인 사촌 누나집 갔다가 스벅 쓴다고 혼났네요 이것은 정쟁의 문제가 아니고 역사적인 인식입니다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지속적으로 건드렸으니 영원히 불매합니다.

  • 유리

    유리 Lv.1

    06.01 · 106.♡.62.45

    비록 어릴때지만.. 군인들이 왔다갔다 싸이렌소리...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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