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장윤선 '평택 민심: 집안싸움 김용남, 여긴 왜 왔을까?' ㅋ
blowto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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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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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 기자가 판세 가늠 잘하기로 유명한 평택 현지 소식통(시청 고위 관계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현지 분위기라고 하죠.

이틀 전, 기사에서 발췌 했습니다.

1. 판세 잘 읽기로 유명한 평택시 족집게: 예측 힘든 '초박빙'

"제가 최근에 평택시의 고위 관계자하고 또 통화를 했습니다.

민주당 안에서도 굉장히 중립적으로 비교적 정확하게 판세를 읽는 분으로 유명해요.

어떻게 보시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다, 초박빙이다’고 하고요."

2. 국힘 유의동: 3선 했다지만 더 이상 표 줄 생각은 없어.

‘일단 유의동 후보가 고향 지역에서 3선이나 했는데 20%를 밑돈다는 것은

일단 자격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유권자들이 그에게 표를 줄 생각은 없다는 것이고요."

3. 황교안 전 총리: 극우신자라면 모를까, 인기 없어.

"보수 교회의 극단적 우익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는 소구가 있지만

그 밖의 평범한 평택 시민들에게는 그렇게 인기있는 분이 아니다"

4. 진보당 김재연: 점점 지지율이 빠지는 추세

"그러니까 민주 진보 인사 중에 한 분을 선택하게 될 텐데

진보당의 김재연 후보는 (지지율이) 점점 빠지고 있다는 거예요."

5. 김용남 vs. 조국의 양강구도: 민주당 당원들은 괴롭다.

"그래서 결국 김용남 후보 대 조국 후보의 양강 구도입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들어가면 민주당 당원들 안에서의 분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전해주셨어요."

6. 김용남에 대한 평택 민심

1) 김용남은 여길 왜 왔을까?

"평택 시민들이 두 가지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김용남 후보는 여길 왜 왔을까’, 그런 얘기들이 있다는 것이고요.

2) 가족싸움까지 벌어졌는데 '아이고~ 되겠나?'

"대부업이라는 게 동생이 어려워져서 인수를 하긴 했지만

어쨌든 가족이 한 거라는 인식이 있고 TV조선 등의 제보자가 누님이라고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으니까 ‘이거 집안 싸움하고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보수 유권자들이 볼 때 ‘아이고, 이거 되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7. 조국의 허물도 살펴본다.

"반대로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도 여러 쟁점들이 있었잖아요.

감옥에도 갔다 왔고 뭐 그런 부분들에 대한 평가도 한다는 거죠."

출처: 시사IN

장윤선 “TV토론 보니 선수 다 된 하정우, 학습 능력 뛰어나” [김은지의 뉴스IN]

촌평)

양강구도라고 하지만...

평택 시민분들 시각으로는 당장 김용남 후보의 '허물'이 더 커보인다는 것이죠.

급기야 오늘 용남씨 친누나 녹취록까지 등장했는데요.

형제동기간의 분쟁도 고리대금업만큼이나 큰 '악재'죠.

"평택을 재선거 사전투표율은 18.39%로 대구 달성(17.56%), 충남 아산을(18.24%)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다. 전국 평균(24.12%)에 한참 못 미친다.

독보적 1강이 없는 5자 구도라, 유권자 상당수가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탓이란 분석이 나왔다."

(오늘 저녁 한국일보 기사)

결국 투표해야 이깁니다.

댓글 (3)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05.31 · 222.♡.196.171

    조국 후보 엿먹이려고 김용남을 저기에 들이민 XX가 누군지 꼭 밝혀졌으면 합니다.

  • 설중매

    설중매 Lv.1

    05.31 · 223.♡.81.67

    자꾸 쓸데없는 일을 벌이는 데 민주당에 철새 정치인 필요 없습니다. 철새짓 하다가 민새되는 겁니다.

  • N

    NomenNescio Lv.1

    06.01 · 112.♡.186.108

    김용남 후보는 당선 되어도 의원직 상실될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지역민들이 어떻게 선택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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